최악의 일드? <ONE DAY ~성야의 헛소동~> 워스트 시청률 갱신,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에도 대실패..

 

 

오오사와 타카오, 나카타니 미키,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트리플 주연한 일드 

 

<ONE DAY ~성야의 헛소동~>의 

마지막 회 시청률이 발표되어,

 

 

 

 

 

전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이 

7 월기 방송의 <한여름의 신데렐라>를

밑돌아,

 

2기 연속으로

월요일 드라마 워스트 시청률을

갱신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ONE DAY ~성야의 헛소동~>의

첫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은 7.8%

 

평균 개인 시청률은 4.8%로

2회 이후 가구 시청률은 4~5%대,

개인 시청률은 2~3%대로 추이 했고

 

18일 방송 마지막 회도

가구 시청률이 5.3%,

 

개인 시청률은 3.1%로 

 

시청률이 늘지 않고

종료되었습니다.

 

 

 

 

 

모리 나나와 마미야 쇼타로가

공동 주연한 <한여름의 신데렐라>도

 

2화 이후 평균 가구 시청률이

4%~5%대,

 

개인 시청률은 2%~3%대로 추이해

 

전체 10화 평균 가구 시청률은 5.6%,

평균 개인 시청률은 3.3%로

 

월요일 드라마 워스트 시청률을

5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그리고, <ONE DAY ~성야의 헛소동~>는

총 11회 평균 가구 시청률 5.3%,

 

평균 개인 시청률은 3.2%로

 

<한여름의 신데렐라>를 밑돌아

2분기 연속 월요일 워스트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ONE DAY ~성야의 헛소동~>는 

주연인 3명을 비롯해

 

에구치 요스케, 사토 코이치,

나카가와 타이시, 나카무라 안,

엔도 켄이치, 코테 신야, 사쿠라이 유키,

카지와라 젠, 이노와키 카이,

마츠모토 와카나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인기 배우들이 출연해

캐스팅이 매우 호화로워

 

드라마 내용에도 큰 기대가 

모였습니다.

 

 

 

 

그러나 첫 방송 직후부터

어지럽게 전개되는 스토리나,

진부함 등을 느끼게 하는 각본과 연출에

 

시청자로부터 불만의 소리가 분출해

1화에서 이탈했다는 소리가

넷상에서는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제2화에서 벌써 

세대 시청률이 5%대까지 떨어져

 

동영상 서비스 <TVer>에서

마음에 드는 등록자수에 관해서도,

 

제5화 배신 시점에서 74.7만 명을 피크로

계속 감소해

 

지난 19일 14시 시점에서는

등록자수는 71.9만 명으로

3만 명 가까이 감소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각 방송국이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코어 시청률(13~49세의 개인 시청률)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한여름의 신데렐라>는 

전 세대의 세대와

개인 시청률이야말로 낮았지만

젊은 층의 시청률은 비교적 높았고

 

코어 시청률은 3%대로 

추이하고 있었던 반면,

 

 

 

 

 

<ONE DAY ~성야의 헛소동~>는

코어 시청률이 1%대로 

추이하고 있었습니다.

 

이 같은 저 시청률이 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보도에 따르면,

당초 크리스마스에 특별 편 방송이

계획되었지만 백지화되고

 

예정이 변경되면서

예능 프로그램 특별방송 시간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도 난무하는 가운데,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월요일 9 주연을 맡은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마지막 회가 종료 후에 자신의 SNS를 갱신해

시청자에게 감사의 말을 쓴 후

 

 

세상 사람들의
평가평판이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길을
달려 나갔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다음 현장으로 향합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 발표는 되지 않았지만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내년 7 월기 

의료드라마 <블랙페앙>의 속편에서

주연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는데요.

 

 

 

 

 

이 작품은 2018년 TBS 간판 드라마

'일요극장'에서 방영돼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평균 가구 시청률이 10%를 넘었고,

 

막판인 8화 이후 15%를 돌파,

마지막 회에서는 자체 최고인

18.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ONE DAY ~성야의 헛소동~>는 

월요일 워스트 시청률 경신이라는

최악의 결과가 되어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배우로서의 

이미지 악화도 우려되지만,

 

차기작에서 시청률을 뽑아

명예를 만회했으면 합니다.

 

 

 

 

 

또, 월요일 9시에서는

내년 1 월기에 

 

나가노 메이 주연, 

야마다 유키가 상대역을 맡는

판타지 러브 스토리 일드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가 방송되어,

 

이 작품에서는 시청률이 잘 나와서

나쁜 흐름을 끊어 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