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 SNS 전부 삭제로 억측, 소속사 퇴소&독립설 연인과 결혼설 부상도...

 

 

 

 

올해는 영화 <킹덤 3: 운명의 불꽃> 

<신 가면라이더> <로스트케어> 등의

작품에 출연하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나가사와 마사미가

 

 

2014년에 개설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글을

갑자기 1건만 남기고 모두 삭제해

 

그 이유를 놓고 갖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나가사와 마사미는 지난달 하순

예고도 없이 1건의 게시물만 남기고

모두 삭제해

 

팬들 사이에서 동요가 확산되고

걱정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2016년 

방송 NHK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팬들을 위해서

 

 

라고 밝혔다고 하며,

 

 

그럼에도 지난달 게시물만 남기고

모두 삭제한 이유는 불분명하고,

 

 

 

 

 

 

 

 

소속사에 삭제 이유를 물었더니

 

깊은 의미는 없습니다. 

 

 

라고 답변할 뿐이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연예 관계자가

 

 

 

연예인이 과거의 투고를
모두 삭제하는 배경에는,

"사랑"이나 "일"이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2023년의 검은 토끼띠였습니다.

기분 새롭게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연내에 리셋해 두고 싶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나가사와 마사미와 

같은 세대의 여배우 토다 에리카가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아침 드라마)

<스칼렛>의 히로인 오퍼를 받은 후 

2개월 후에 투고를 전부 삭제해,

 

그 이유에 대해서는

 

 

서른 살을 맞았을 때 결정한 거죠.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이나
가지고 있는 것을 가능한 버린다.

더욱 진화하기 위해 리셋한다.
마흔 살을 향해 정착!!!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토다 에리카는 투고를 전부 삭제하기 전,

 

배우이자 모델인 나리타 료와의 

결별 정보도 흐르고 있던 것 외에,

 

나리타 료도 투고를 전부 삭제해,

 

SNS를 일시 비공개 상태로

하고 있던 것으로,

 

 

 

 

 

 

 

나티라 료와의 관계 종료도

배경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억측이 난무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움직임으로 일본 인터넷에서는

연인과의 파국이나 결별설이

일고 있는 것 외에

 

소속사 퇴소 및 독립설도

난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만, 현시점에서

나가사와 마사미가

누군가와 교제하고 있다는

보도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또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에 관해서도

오랜 세월 나가사와 마사미를 담당했던

매니저가 2018년 토호 예능을 퇴사,

 

독립 후 나가사와 마사미에게도

독립설이 불거진 적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소문과 억측 수준의

이야기였는데요.

 

 

 

 

 

나가사와 마사미는 내년에도

영화 <킹덤> 등 여러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나가사와 마사미는 인기 여배우인 만큼

이 밖에도 현시점에서 미공개된

새로운 일을 여럿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소속사 독립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소속사 측은 전체 삭제 이유에 대해

 

 

깊은 의미는 없다.

 

 

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무슨 이유가 없다면

굳이 한 건의 게시물만 남기고

전부 삭제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앞으로 뭔가 큰 발표나

뭔가 불온한 보도가 나올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