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요시 히로이키💖나츠메 미구 첫 아이 임신, 출산 예정일은 올 봄!

 

 

 

<제74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첫 사회를 맡은

개그맨 아리요시 히로이키와

 

2021년 9월부로 연예계를 은퇴한

전 니혼 TV 아나운서 나츠메 미구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취재에 의하면,

 

나츠메 미구는 이미 안정기에 들어가 있어

금년 봄에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은

 

 

나츠메 씨는 배도 통통하고
행복해 보여요.

아리요시 씨는 나츠메 씨의
컨디션에 신경을 쓰면서
화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다는 게
정말 기쁜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나츠메 미구가 도쿄 도내 병원에

다니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리요시 히로이키는 오래전부터

 

언젠가는 아이도 갖고 싶다. 

 

 

라고 주위에 말해

 

 

동생 부부에게 아이 둘이 태어난 이후

그 생각이 더욱 강해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조카딸은 너무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아요.

평소 사생활을
잘 얘기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워낙 귀여워서

조카와 만난 뒤에
라디오에서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버릴 정도입니다. 

 

 

라고

 

 

라디오 방송국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아리요시 히로이키의 소속사에

사실 관계의 확인을 요청했는데

 

프라이빗에 관해서는
대답할 것이 없습니다. 

 

 

라고 회답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아리요시 히로이키는 해가 밝아

SNS를 갱신했지만,

 

나츠메 미구의 첫째 아이 임신 보도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나츠메 미구가 연예계를 은퇴한 지

벌써 2년이 지났지만

 

인기 탤런트의 아내이기 때문에

현재도 주간지가 사생활을 계속

마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주 전, 

반려견 토이푸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있어

 

그때의 모습으로 보아 

인터넷상에서는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무성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주간지가

나츠메 미구의 첫 아이 임신을 보도했지만

 

현시점에서는 소속사도 

인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는 어떤지 확실하지 않지만

 

임신 보도가 사실이라면 경사스러울 뿐이고,

아리요시 히로이키는 평소 

조카에 대한 애정이 넘쳤던 만큼

 

결혼 3년 만에 아이 탄생 소식에

기쁨도 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리요시 히로아키는

TV나 라디오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조카딸에 관한 글을

자주 올리고 있는데요.

 

2015년에는 두 번째 조카 탄생을 보고하며

 

최고.

생명보험 수령인은 조카딸이면 돼.

이제 어떻게든... 

 

 

 

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보도에 따르면 올봄에

첫 아이가 탄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만,

 

나츠메 미구는 84년생에 초산으로

고령 출산이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컨디션 관리 등에

주의하여

 

무사히 순산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