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 YouTube 채널 개설로 인기 없음 증명? 구독자 수가 늘지 않고 외로운 숫자에 다양한 반응

 

 

 

전 SMAP의 키무라 타쿠야가

새해 첫날 공식 YouTube 채널을 개설했지만,

채널 구독자수가 정체되고 있다고

주간지가 전하고 있어,

 

비인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새해 첫날

아카시야 산마와의 특별 프로그램

<산타쿠>의 기획으로 

공식 YouTube 채널을 개설해,

 

작년 3월부로 종료한

동영상 송신 서비스 GYAO! 에서,

 

2018년 8월부터 무료로 송신하고 있던

프로그램 <木村さ～～ん！>을

YouTube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6일부터 동영상 송신을

스타트하는 데 있어서 

 

 

키무라 씨~~! 전력으로 갑니다!

 

 

 

라고 제목의 동영상을 

1일에 올렸습니다만,

 

 

공개로부터 2일이 지난 시점에서

재생 횟수는 21만 회,

 

채널 등록자 수는 

약 6.2만 명이 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25.3만 명까지

구독자가 올라갔고

조회수는 95만 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키무라 타쿠야의 명성에 비해

구독자와 조회수가 높지 않은 이유에 대해

연예 기자는

 

 

2021년 4월 25일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시작한 공식 유튜브 채널 
<ジャ にのちゃんねる>는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수
130만 명이 넘고
공개한 첫 동영상은
400만 회 가까이 재생됐습니다.

 후배 Snow Man은,
YouTube 구독자 수가 300만 이상,
2023년 섣달 그믐날 생중계는
동시접속자 수가 133만 명을 넘어
일본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후배들의 유튜브 채널과 비교하면

상당히 쓸쓸한 숫자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2018년 12월에

중국의 SNS 웨이보에 

개인 계정을 개설,

 

이어 2020년 5월에는 

인스그램의 개인 계정도 계설해,

 

웨이보 팔로워 수가 약 250만 명,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약 402만 명으로,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 중에서는

아라시의 계정에 이어 2위,

 

탤런트 개인의 계정으로서는

단연 톱의 숫자가 되고 있습니다.

 

 

 

 

 

 

인스태그램은 개설 하루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한 형태였지만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은

전혀 화제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산타쿠> 방송 중

이시카와 노토 반도에서 대지진이 발생,

 

이로 인해 프로그램이 중단된 것 등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조차

모른다는 사람도 꽤 많은 모습입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동영상 공개 전날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 <FLOW>에서 

YouTube 채널 개설을 보고하고,

 

향후 전개에 대해서는

<木村さ～～ん！>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음악 콘텐츠, 뮤직비디오 등도

공개 예정하고 있어

 

향후 채널 구독자 수를 

얼마나 늘릴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