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일드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종료로 고비? 시리즈 사상 최저 시청률 기록

 

 

남녀 불문하고

폭넓은 세대로부터 사랑받아,

 

NHK 대하드라마의 주연이나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도 맡아

 

일본 국민적 여배우라고 불리는

아야세 하루카가

 

배우로서 중요한 고비를 맞고 있다는

이야기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고비를 맞고 있는 배경으로

 

주연을 맡은 인기 드라마 시리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가 

죵료된 것을 들어

 

이 작품은 2018년 7 월기 방송의 

연속극이 총 10화로

 

평균 가구 시청률이 14.2%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인 19.2%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후에도 2020년부터 2년마다

신작 스페셜 드라마가 

설날에 방영되어

 

2020년 16.0%,

2022년 13.8%로

 

연드라에서 계속해서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지난 2일 방송된 시리즈 파이널은

평균 가구 시청률이 10.9%,

 

평균 개인 시청률은 6.9%로

연드라를 포함해 시리즈 역대 최저 수치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 시청률에 대해 

일본의 연예기자는

 

번선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고,
드라마의 퀄리티가
떨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설마 스페셜판에서의 최저 시청률.

그 요인이지만,
물론 지진의 영향은 있었더라도,
시청률만 보면 배우로서의
아야세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어 버렸다.

꽤 본의 아닌 형태로
완결을 맞이해 버린 것은 아닐까.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아야세 하루카가 

최근 주연한 드라마나 영화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

 

2022년 4 월기 방송의 월 9 드라마

<전 남친의 유언장>은

 

오오이즈미 요와의 공동 출연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전 11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9.1%로

기대에 어긋난 결과가 되고 있어,

 

시청자로부터도 엄격한 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하세가와 히로키와 함께 출연한 영화

<네, 수영할 수 없습니다>

 

 

 

 

 

 

영화 <리볼버 릴리>

 

 

 

 

 

키무라 타쿠야와 함께 출연한

영화 <The Legend & Butterfly>에 

관해서도

 

흥행 성적이 기대를 밑도는

결과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

연예 기자는

 

작품 선택의 시점에서
계속 실패일지도 모른다. 

 

 

라고 말한 다음

 

 

"기보무스"를 계속하면서,
다른 작품에 나간다고 하는
선택사항도 있었을 것이지만,

"기보무스"는 끝내버렸다.

앞으로 새로운 대표작이 될 만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보무스 : 일드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를 줄여 부르는 말

 

 

 

 

 

 

 

아야세 하루카는 호감도가 높고

연기에 대한 평가도 낮은 것은 아니지만,

 

기자가 지적하는 것처럼

작품 선택에 문제가 있는지

이상한 작품도 많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히트했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은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와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정도라고 합니다.

 

 

 

 

 

<부인은, 취급주의>는 

연드라판이 평균 가구 시청률 12.7%로

좋은 시청률을 기록해 

2021년 영화화됐지만,

 

시간이 너무 빈 탓인지 

흥행 성적은 주춤해

 

최종 흥행 수입은 11.9억 엔으로

미묘한 숫자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여배우업에서 

결과를 남기지 못하고 있지만,

 

 

현재도 

 

일본 코카콜라

유니클로

아리나민

제약 킷코맨

NTT 도코모

 

 

등,

 

 

복수의 대기업의

CM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어

 

호리프로의 간판 탤런트로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사무소로서도 여배우업에서

또 새로운 히트작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과연 올해는 여배우업에서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