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츠바사가 병 요양으로 반년 이상 휴양 후 연예 활동 재개 발표!

 

 

 

작년 6월에 연예 활동 휴지를 발표한

타키 앤 츠바사의 이마이 츠바사가

 

지난 21일에

팬클럽 회원 한정 이벤트를 개최해,

연예 활동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쇼치쿠 엔터테인먼트>는 

21일에 공식 사이트에서

 

[ 이마이 츠바사 활동 재개의 공지 ]

라는 제목으로

 

 

컨디션 불량에 의해
활동을 휴지하고 있었습니다만,

의사와도 상담한 후,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일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이마이 츠바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굿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린 다음

 

 

 

걱정,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만,
오늘부터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메시지에 격려를 받아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즐길 수 있도록,
감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등으로 쓰여 있습니다.

 

 

 

 

 

 

이마이 츠바사는 작년 6월에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연예 활동 휴지를 발표해,

 

이것에 의해 출연 예정이었던

음악극 <정령의 수호자>를 하차했습니다.

 

 

 

 

 

 

컨디션 불량의 자세한 원인은

공표되지 않았습니다만

 

쟈니스 사무소에 재적시인 2014년에,

심한 현기증 등의 증상에 습격당하는

메니에르병 이 발병해 

활동을 일시 휴지,

 

그 후 2018년에도

병의 증상이 악화되어 입원했고,

 

이것에 의해 주연 무대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연예 활동을 무기한 휴지했습니다.

 

 

 

 

 

 

 

이러한 컨디션의 문제도 있어

이마이 츠바사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해,

 

2020년부터 서서히 연예 활동을 재개,

쇼치쿠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이후,

 

다시 배우로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에 다시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발표하고,

 

SNS에 관해서는 갱신을 계속해 

근황 보고 등을 실시해,

 

 

7월에는

 

의사로부터도 경과 양호하다고 해서,
예술을 구하러 뉴욕에 왔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었습니다만,

 

 

앞으로도 무리는 하지 말아 달라는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마이 츠바사는 향후,

4월에 요코하마에서 2년 반만이 되는

라이브를 개최할 것을 발표하고 있어,

 

앞으로 또 배우나 가수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시켜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만,

 

앞으로도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마이 페이스에 활동을 실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