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카즈히로가 연예 활동을 자숙하는 이유에 대한 남동생 인터뷰

 

 

 

주간지가 보도한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 가해 의혹 문제로,

 

 

마츠모토 씨에게
여성을 알선하고 있었다.

 

 

 

등으로 보도되어,

 

 

지난 13일에 연예 활동 자숙을 발표한

스피드 웨건의 오자와 카즈히로의 근황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오자와 카즈히로의 

연예 활동 자숙 소식을 듣고

 

화장품 회사의 사장으로 

정치 단체 <애지구당> 의 당수도 맡는

동생 오자와 요리히토에게 

취재를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사실무근이라고 부정하고 있던 

오자와 카즈히로가 

 

활동을 자숙한 이유에 대해 물었더니

 

 

형은 자신을 상처입히고
나쁜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다른 사람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형은 어쨌든 자상한 사람이에요.

사과의 말이나 반성의 말을
가장 먼저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슨 말을 하면
피해가 있었다고 호소하는 여성 분이나
존경하는 선배나 귀여워하는 후배 등

관계자 중 누군가가 상처를 받고
누군가가 나쁜 사람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 같아요.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 형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관계자 여러분의 생각을
우선시하는 사람입니다.

저와 가족,
지역 친구들도 모두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 연예인 동료는

 

오자와 카즈히로의 대응이나

현재의 모습에 대해,

 

 

 

섬세한 사람이니까요.
자신 때문에 마츠모토 씨를
활동 중단으로 몰아 버렸다고
책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밥도 먹을 수 없고 잠도 잘 수 없다..."
라고 흘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눈 밑의 다크서클은 대단해서...

하지만 타무켄씨처럼
자신의 말로 부정이나
사과를 해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꽤 있습니다.

말없이 사라지는 건 멋지지 않아요.

오자와 씨는 듣기 싫은 소리를 하고,
이도다 씨에게 "무르다"라고
혹평을 받는 단골 재료가 있습니다만,

평소에도 까탈스러워요.
그게 왜 침묵인지...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1월 중순에,

오자와 카즈히로가 자택에서

오토바이로 외출하는 모습을 캐치해,

 

귀가한 타이밍에 직격 취재를

감행했다고 합니다만,

 

기자의 질문에 대해 멀뚱 거리는 표정으로

"네?" 등과 같은 반응을 할 뿐,

 

질문에는 응하는 일 없이

초췌한 모습으로 자택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오자와 카즈히로의 근황에 대해서는

 

같은 <호리프로>에 소속하는

가수 & 탤런트인 와다 아키코가

 

지난 21일 방송 <앗코니 오마카세>에서

말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전회의 방송에서는

오자와 카즈히로의 활동 자숙에 대해

 

왜 (활동 계속을) 발표해 두고,
바로 이런 일이 된다. 

 

 

등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만,

 

 

 

21일 방송회에서는

사무소로부터 여러 가지 사정을 들었다며

 

 

정말로 컨디션이 나빠요.

의사 선생님에게도 진찰을 받고..

역시 자신이 폐를 끼쳤다고,
다른 사람에게 가지고 있고,

그래서 역시 마츠모토 씨가
휴지 되었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본인이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밝혔습니다.

 

 

 

 

 

 

 

오자와 카즈히로의 소속사는

 

마츠모토 히토시가

연예 활동 휴지를 발표한 다음날에

성명을 내고

 

스피드 웨건 오자와 카즈히로는
지금까지와 같이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자와의 행동에는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주간지 보도에
나와 있는 것처럼

특별히 성행위를 목적으로
술자리를 세팅한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13일에 일전해 

활동 자숙이 발표된 것에 의해

 

염치없는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 등과

억측이 난무해,

 

과거에는 연예인 동료가

오자와 카즈히로의 폭넓은 교우관계나,

많은 여성도 참가하는 술자리의 모습을

밝히고 있던 것도 있어,

 

일본 넷상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오자와 카즈히로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갑자기 방송 중지가 되거나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사라지는 등의 이변도 있어,

 

자신의 활동에도 여러 가지 영향이 

미치기 시작하고

세상으로부터는 맹비난을 받고,

 

관계 각처에도 큰 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 활동 자숙을 결단한 것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 치더라도, 이 건에 대해

스스로 일절 변명을 하지 않고

 

갑자기 자취를 감춘 것은 

악수였던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고,

 

주간지의 보도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면

오자와 카즈히로도 마츠모토 히토시에 이어

재판을 해서 이 문제를 매듭짓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어쨌든, 소동이 진정된 무렵에

은근슬쩍 일 복귀하는 일 없이,

 

언젠가 자신의 입으로 

이 건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