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시게아키 결혼! 상대는 일반 여성, 열애 보도 없이 전격 결혼으로 NEWS 팬 충격!

 

 

 

NEWS의 멤버로,

 

작년 출판한 저서 

<なれのはて>가 

 

일본 나오키상의 후보로 

선출되는 등,

 

소설가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카토 시게아키가 

3일, 결혼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카토 시게아키는 3일에

쟈니스 사무소(현 SMILE-UP.)를

통해서

 

 

 

이번에 카토 시게아키는
결혼하는 데 애를 먹었다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이 변화를 계기로
재차 감사를 가슴에 새기고,
표현의 장소에 있어서는
한층 더 높은 것을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미숙한 저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결혼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 팬클럽에서도

결혼을 보고한 후,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개인으로서는 곧 25년을 맞았고,
NEWS로서는 20년,
작가로서도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길은 결코 순풍에 돛 단 것이 아니라
팬분들을 슬프게 한 적도
많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는
감사할 수도 없습니다.

이 뜻을 따뜻하게 받아준
코야마 씨와 함께,
정말로 고마워요.

앞으로도 팬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 가고 싶으니,

앞으로의 새로운 카토 시게아키에게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으로 쓰여 있습니다.

 

 

 

 

 

 

코멘트에서는 결혼 상대는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쟈니스 사무소에 의하면, 

상대는

 

일반 여성

 

 

으로 임신은 하고 있지 않다고 해,

 

이미 혼인신고는 제출하고 있지만,

입적일이나 교제 기간 등의 상세는

비공표로,

 

결혼식과 피로연은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카토 시게아키의 결혼 발표를 받고,

NEWS의 마스다 타카하시는

공식 블로그를 갱신해,

 

세로로 읽으면 

 

 

축하한다.

 

 

라고 하는 문장을 써,

 

 

축하한다 시게카토! 올리고당! 

 

 

 

 

이라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NEWS에서는

그룹 최고참의 리더

코야마 케이치로가

 

AAA의 우노 미사코와의

진지한 교제가 보도되고 있어,

 

연내 결혼이라는 보도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한편, 카토 시게아키는 

과거에 몇 번인가

주간지에 여성 스캔들을

특종당한 적이 있습니다만,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는 보도는

최근 없었고, 노마크였기 때문에,

 

너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열광적인 팬으로부터 

비명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소문조차 없었기 때문에

꽤 놀랐습니다만,

 

카토 시게아키도 87년생으로

이미 30대 후반,

 

 

 

 

 

 

 

올해 들어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가

결혼을 발표하고,

 

새로운 회사 

<STARTO ENTERTAINMENT>의 

시동을 거쳐,

 

올해는 쟈니스 탤런트의 

결혼 러시의 해가 될 것이라는 보도도

난무하고 있어,

 

 

 

 

 

 

 

 

앞으로 카토 시게아키 등과 같이

열애 보도 없이

30~40대 탤런트가

 

갑자기 결혼 발표라고 하는 패턴도

속출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카토 시게아키의

결혼 발표를 받고

 

NEWS의 팬으로부터 

비명뿐만 아니라,

 

축복과 함께 향후의 새로운 활약을

기대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어

 

 

 

 

 

그룹은 작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5월 29일~30일에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STARTO가 개최하는 이벤트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의

출연이 발표되었고,

 

앞으로도 아이돌 겸 작가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