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_i가 TV 첫 출연! NHK & <Venue101>에서 신곡 첫방, 쟈니스 팬으로부터 비판 분출

 

 

 

전 King & Prince의 키시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의 

3명이서 결성한 

 

Number_i가,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Venue101>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Venue101>은

 

개그 콤비 카마 이타치의

하마이에 류이치와 

 

전 노기자카 46에서 

여배우로 활동 중인

이쿠타 에리카가

 

MC를 맡는

생방송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킹프리는 작년 5월 20일에

첫 출연해

 

멤버 5명이서 마지막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로부터 5개월 후에,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3명은 Number_i  결성을 발표해,

 

금년의 새해 첫날에 

데뷔 디지털 싱글 <GOAT>를 발매,

 

YouTube에서 공개한

뮤직 비디오에서의 재생 횟수는

3일에 1,100만 회를 돌파해,

 

3월 6일에 CD판을

소속사 TOBE의 온라인 스토어 

한정으로 발매합니다.

 

 

 

 

 

 

그리고 CD 발매 전인 3월 2일

<Venue101>에 출연하기로 결정했고,

 

이날 방송에는 이 밖에 

THE RAMPAGE from EXILE TRIBE, 

 

한국의 8인조 그룹 ATEEZ,

 

6인조 그룹 TWS가 출연해

 

4조의 댄스 & 보컬 그룹이

공통된 주제로 

 

크로스 토크를 펼친다고 합니다.

 

 

 

 

 

 

 

작년 5월에 5명이서

마지막 퍼포먼스를 선보였을 때는

 

히라노 쇼 등이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그로부터 1년도 지나지 않아

Number_i로서 첫 출연이 결정되어,

 

 

 

 

 

 

 

킹프리와 Number_i의

팬들로부터는 TV 첫 출연,

 

첫 생 퍼포먼스 선에 대해

환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한편으로

쟈니스 사무소 측의

팬등에서는,

 

3명이 NHK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소리도 오르고 있는데요.

 

 

 

 

 

 

NHK는 3월부로 

쟈니스의 레귤러 프로그램 

9개의 중단 종료를 결정해,

 

프로그램으로부터 

쟈니스 탤런트를 완전 배제하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TOBE에 이적한 

3명의 프로그램 출연을 둘러싸고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umber_i가 <Venue101>에

첫 출연 후에는 

 

다시 한번 SNS 등이 

거칠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세 사람에게는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앞으로 승승장구하며

활약의 장을 넓혀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