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BBC 취재에 쟈니스 사무소 스탭 2명 성 가해 인정, 매니저의 문제행위 발각으로 해고 보도.

 

 

 

쟈니스 사무소 (현 SMILE-UP.)의

3대째 사장에 취임해,

 

작년 말에 연예 활동을 은퇴한

전 '소년대'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영국의 공공 방송국 BBC의 

인터뷰 취재에 응해,

 

사무소의 스탭 2명이 탤런트에 대해서

성가해가 있던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BBC는 작년 3월에,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를

특집 한 프로그램

 

J-POP의 포식자 : 숨겨진 스캔들

 

을 방송해,

 

 

여러 쟈니스 주니어가

쟈니 키타가와로부터의 

성가해를 고백한 것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

 

BBC의 저널리스트인

모빈 애저가 일본을 재방문해

일련의 소동 후의 여파에 대해 

조사를 실시해,

 

그 상황을 BBC 뉴스 채널에서

지난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포식자의 그림자' 쟈니스 해체 그 후 

 

 

라는 제목으로 

방송할 것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의 그림자 쟈니스 해체의 그 후

 

 

에서는,

 

쟈니 키타가와로부터의 

성가해를 고백 후에 

 

비방 중상을 받아 목매 자살한

전 주니어의 유족에게 

인터뷰 취재를 하고 있는 것 외에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사장에게도

취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의 인터뷰는

금년 2월에 실시했다고 해,

 

히가시야마는 취재에 대해서,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에 대해

사내 조사한 결과,

 

사무소의 스탭이 탤런트에 대해

성가해를 인정한 것을 밝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지금 제가 듣고 있는 것은,
2명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해,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상세를 파악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 2월 시점에서 

구 쟈니스 사무소가 이러한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도 밝혀,

 

법적인 것을 생각하면
저희는 권한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그 당자사들이
그에 대해 형사고소를 하면

저희로서는 전적으로
협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취재 시점에서,

 

피해를 신고한 약 200명과

면회한 것도 밝혀,

 

 

그로 인해
조금이라도 마음이 치유되면,
그것이 제 역할일까 생각합니다. 

 

 

라고 말해,

 

사무소는 피해자들에게

전문가에 의한 카운슬링을 제공,

 

그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며,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그것은 무기한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피해를 신고한 사람들에 대한

비방 중상 문제에 대해서는

 

언론의 자유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특별히 비방 중상을
권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정말 온라인 비방을 없애고 싶어요. 

 

 

등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BBC는 작년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방송에 임해,

 

구 쟈니스 사무소에도 몇 번이나

취재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해,

 

당시 사장을 맡고 있던 대표이사

후지시마 쥴리 케이코는

 

이번, 이러한 내용으로
귀사로부터 취재해 주신 것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등이라고 코멘트하는데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취재에 응해

스탭 2명에 의한 성가해를

밝히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관해서는 작년 8월 말에

사무소가 설치한 재발 방지 특별 팀이 

공표한 조사 보고서에도 적혀 있어

 

관계자에게 공청회를 실시한 결과,

 

사실 인정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 상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를

오랜 세월에 걸쳐서 규탄하고 있는

주간지 '주간 문춘'이,

 

여러 전 쟈니스 주니어나

사무소 관계자등에게 취재를 실시해,

재빨리 이 문제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주간문춘에 의하면,

탤런트에게 성가해를 하고 있던 것은

주니어의 전 담당 매니저 X 씨로,

 

X씨도 쟈니 씨처럼,
주니어의 아이에게 손을 댔어요.
역시 쟈니 씨처럼 돈을 줬대요. 

 

 

라는 증언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주간문춘은 또

X 씨에게도 취재한 결과,

성가해는 사실이라고

인정했다고 했고,

 

X 씨는 원래 한 탤런트를 쫓아다니다가

1990년대 전반에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가

여러 그룹의 매니저를 담당한 뒤

 

2000년대 무렵까지

주니어 매니저를

혼자 맡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니어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당시 아직 10대였던 주니어를 포함해

 

총 6명 정도에게 말을 걸어 

입으로 성적인 행위를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에 이어 작년 9월에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의 

전 담당 매니저 Z 씨가

탤런트에의 성희롱 행위를 인정해,

 

해고나 다름없는 유지 퇴직이 

되어 있던 것을 보도했습니다.

 

이 Z 씨는 쟈니스 사무소에

약 30년이나 근무하고 있던

베테랑 사원으로,

 

 

 

 

 

 

전 히카루 겐지의 

오오사와 미키오의

추적을 거쳐 입사해,

 

 

 

 

 

 

소년대나 V6 등을 담당,

 

 

 

 

 

 

근년은 전 V6의 

사카모토 마사유키,

 

전 Hey! Say! 의

오카모토 케이토 등

 

주로 무대에서 활약하는 탤런트의

치프 매니저를 맡아

 

 

 

 

 

10년 정도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의

매니저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무소 측이 성 가해를 인정한

스태프 2명에 Z 씨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의 근처에 있던

사원에게도 성 가해자가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고,

 

BBC에 이어 일본 언론도 

사무소 측에 인터뷰 취재를 실시해

 

일련의 문제에 대해

다시 보도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