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무라 마사치카&시노하라 료코 아들 이치무라 유타, 고교 입학식 사진 보정 논란?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시노하라 료코의 장남으로,

 

2021년에 연예계에 입문한 

이치무라 유타가 인스타그램으로

고등학교 입학을 보고하고,

 

공개한 사진을 둘러싸고

인터넷상에서는,

보정을 지적하는 소리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치무라 유타는 

인스타그램에서,

 

 

오늘 고등학교 입학했어요!

사이좋은 오미와
같은 고등학교에 가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무대에서는 자주 함께 있었지만
학교에 있는 것이
조금 이상한 감각입니다.

앞으로 3년 동안
힘든 일도 있지만
함께 열심히 하자! 

 

 

라고 적고,

 

 

동갑의 배우 오오야 카네오미와 

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촬영 투샷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치무라 유타의 투고에

다리의 길이를 지적하는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어

 

 

이치무라 유타는 일반 유저의

코멘트에 대해,

 

 

이거 보정하지 않았는데도
모두가 보정이라고 말해서
기분이 안 좋네요. ㅋㅋ 

 

 

라며 

 

 

 

보정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또, 

 

입학식에서 착용한
정장과 구두는

이치무라 마사치카 씨로부터
빌렸어?

 

 

 

라는 코멘트에는

 

 

아니, 샀습니다!

 

 

라고 답장하고 있습니다.

 

 

 

 

 

 

 

이치무라 유타가 인스타그램의

 

프로필란에 기록하고 있는 신장은

178cm

 

 

 

 

한편으로 오오야 카네오미 

공칭 신장은 152cm로,

 

2명은 25cm 이상의 

신장 차이가 있습니다.

 

 

 

 

 

 

이치무라 유타는 금년 2월에

패션지 'NYLON JAPAN'에서

부모와 자식 공동 출연해,

 

옆으로 나란히 섰을 때에는

공칭 신장 170cm의

이치무라 마사치카와의 신장 차이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의 보정이나

키를 속인 것 아니냐는 

의혹도 부상하고 있습니다만,

 

본인이 말하기를 

보정하지 않았다고 하고,

 

인터넷상에서는 착용하고 있는 

정장이나 신발에 대해서도

신랄한 목소리가 난무하고 있지만,

 

비판은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도 학업과 연예 활동을 

양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