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담배 피우는 사진 공개 논란, 금발 이미지 변신 및 흡연 모습 보여..!

 

금발로 이미지 체인지 한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쭈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을 X에 공개해,

 

이 투고를 둘러싸고

팬등의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작년 10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독립해

 

개인 사무소

'오피스니노'를 시작해

 

 

2월에는 온라인 스토어

'오피스니노 본점'을 오픈해

 

합계 5종류의 아티스트 사진을

1매 180엔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지난 12일에 갱신한 X에서

 

 

참고로 사진판매,
사진집(?)으로 찍어봤는데,

이건 사진판매가 아니구나
하고 지금 보고 생각하는 거 ㅋㅋ 

 

 

라고 적어

 

 

야외에서 쭈그리고 앉아

궐련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팬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는데요.

 

다만, 흡연 사진에 대해

충격이라는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고 전하며,

 

흡연 모습을 당당하게

공개한 것에 대해 놀라움과

 

흡연을 독려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쟈니스의 흡연 사정에 대해

여성지 편집자는,

 

 

키무라 타쿠야 씨를 비롯해
흡연자가 적지 않습니다.

아라시의 멤버에서도
마츠모토 준씨, 사쿠라이 쇼씨는
IQOS를 피우는 모습이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ARASHI‘s Diary －Voyage－'
등에서도 포착되고 있었고,

아이바 마사키씨도
금연에 성공했다고
라디오에서 선언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도

원래 골초였지만,

 

최근에는

흡연을 자제하고 있다고도

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만,

 

 

 

 

 

 

7월 일요극장 '블랙 페앙'의
속편이 방송 예정.

촬영은 4월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며,

전작에서는 담배를 피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이번 X에 올린 화상은
'블랙 페앙'의 한 장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발이라서
조금 미묘하긴 합니다만...

다만 요즘은 담배가
미움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팬들도 많은 것 같아요. 

 

 

라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ing & Prince의 나가세 렌

 

Travis Japan의 마츠다 겐타 

 

등의 흡연도 

 

팬등 사이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었다고 해,

 

 

20세 이상이면
피우지 않는 것은 개인의 자유.

매너의 범위 내에서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돌이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합니다.

다만 배우업을 하면서
역할로 피우는 장면도 있고,

담배를 끊는 단점도
제로는 아닐 것입니다.

아이돌과 담배는
어려운 주제입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쟈니스 출신 연예인들 중

 

키무라 타쿠야 외에도

 

나카이 마사히로, 나가세 토모야,

모리타 고, 오카다 준이치,

도모토 코이치, 도모토 츠요시

야마시타 토모히사,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니시키도 료 등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흡연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20대 때부터

 

촬영장 등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주간지 등에 찍여 있어,

 

'블랙 페앙'에서는

흡연 장면도 있었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것만으로 소란을 피운다는 것도

의문이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이미지나 캐릭터 등도 있어

 

거부 반응을 보이는 팬도

적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담배 = 악'의 이미지가

상당히 강하고,

 

컴플라이언스가

엄격해지고 있는 요즘에는

 

일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흡연 장면이 격감,

 

흡연자도 해마다 감소해

소수파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영국에서도 담배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법안을 

만들어 투표하기도 했죠.

 

 

 

 

 

 

아이돌에 한정하지 않고

흡연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단점뿐인 상황이지만,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7 월기 방송의 '블랙페앙 시즌2'에서도

 

흡연 장면이 담겨 있는지 여부에도

주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