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단시 멤버 타카하시 쿄헤이 , 롯폰기에서 밤놀이 논란! 스캔들 연발로 팬들 떠나..

 

 

 

10일부터 본격 시동한

'STARTO ENTERTAINMENT'에 소속되어,

 

같은 날 도쿄 돔에서 개최하는

라이브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

 

 

에도 출연한 

 

 

 

 

 

 

나니와 단시의 인기 멤버

타카하시 쿄헤이가,

 

지난 12일 발매의 주간지에

미녀와의 밀회등이 보도되어

논란이었다는 소식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현재 개봉 중인 영화

'마이 홈 히어로'의 무대 인사 종료 후에,

 

주연인 사사키 쿠라노스케 등과

야니키쿠 가게에 갔다고 합니다만,

 

그 후 혼자 도쿄 롯폰기를 서성이며

손짓을 하고 있는 미녀에게 

달려들었다고 합니다.

 

 

 

 

 

 

 

 

타카하시 쿄헤이는 미녀에게 이끌려

선배 탤런트들이 자주 드나들던

바가 들어가는 상가 건물에 들어가

새벽 4시 반까지 지냈다고 합니다.

 

빌딩에서 나오자 

가게에서 합류한 것으로 보이는

남사친 3명에게 인사하고

혼자 택시에 탑승했다고 합니다.

 

 

 

 

 

그런 타카하시 쿄헤이에 대해

주간지는,

 

조금도 흐트러진
모습은 보이지 않고,

보고 계신 훈남 포즈를
작렬시키고 있었다.

 

 

라고 하며,

 

 

 

 

 

 

 

거울을 너무 좋아하고
멋있는 자신을 자꾸 체크한다는
나르시시스트 캐릭터가 인지돼

이미 영화 단독 주연도 맡는 등
멀티 활약하고 있는

타카하시는
새 기획사 스타 후보 

 

 

라고 연예 기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주간지에는

미녀와의 투 샷 사진 등이

게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아침까지 친구 등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것뿐인 내용입니다.

 

 

 

 

다만, 반짝반짝 빛나는

왕도 아이돌 캐릭터를 잡고 있는

나니와 단시의 멤버가,

 

밤마다 노는 사람들이 모이는 

이미지가 강한 롯폰기에 출입해,

아침까지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것이나,

 

 

 

 

 

 

 

타카하시 쿄헤이는 작년 11월에도

주간지에 의해서,

 

그라비아 탤런트인 쿠로키 히카리와의

진지한 교제를 보도하고,

 

그녀의 자택에 숙박하는 현장도

포착되고 있었기 때문에,

 

나니와 단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비판이나 

어안이 벙벙하다는 소리를 하며,

 

쟈니스에서 가장 

논란이 많았던 인물로 유명했던

 

전 NEWS의 테고시 유야를 

방불케 한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나니와 단시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오오하시 카즈야는 

 

멤버 7명 중 3명이 작년에

스캔들을 일으켜,

 

많은 팬을 실망시켰고,

그룹 전체의 이미지가 악화,

 

기세도 단번에 침체하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안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연예기획사 간부는,

 

스캔들이 속출하자 지도자로서
"나니와 단시가 끝난다"
라며 자책했다.

지인들이
여자가 있는 술자리에
초대하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내가 스캔들을 일으킬 수는 없다"
라고 경계심 가득 가지고
거절했다.

게다가 다른 멤버에 대해서도
"유인하지 말아 달라"라고
울면서 부탁했다.

밤거리에는
"타카하시 쿄헤이는 너무 좋은 놈"
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오하시 카즈야의

 

소원도 허망하고,

 

 

 

 

 

 

다시 타카하시 쿄헤이가 

롯폰기에서의 밤놀이 모습이 포착되어

 

레이와의 테고시

 

 

라고도 조롱받고 있으며,

 

테고시 유야와 같이

경박한 컨셉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스캔들 후에 발매한 CD는

매상 매수가 급격히 침체되어 있고,

 

인기 침체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으로부터,

 

멤버 각각이 사적인 행동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