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가 새로운 회사 설립한 이유는? 오노 사토시 포함 5명이서 코멘트 발표!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매니지먼트 업무 등을 인계받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새로운 회사

'STARTO ENTERTAINMENT'의

공식 사이트에서,

 

2021년부터 활동 휴지 중인 아라시가

새로운 회사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아라시로부터의 통지

 

 

로서 5명 연명으로,

 

 

금번 저희 아라시는 5명이서
회사의 설립을 한 것, 보고 드립니다. 

 

 

라고 하고,

 

 

 

 

 

 

새로운 회사 설립의 이유에 대해서는,

 

 

1999년 데뷔해
2024년 25주년의 해입니다.

멤버들도 모두 40대를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주체성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주체적으로 판단을 하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더 가깝게 느끼셨으면 좋겠다.
보다 적극적이고 싶다.

그런 생각에서 5명이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야기를 나누며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회사명은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한편으로
우리 5명만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도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온
스태프들의 힘도 때로는 빌려가며
미래를 그리기 위한 준비를
해 나갔으면 합니다. 

 

 

라며,

 

현시점에서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향후 또 5명이서 새로운 활동을

실시해 나갈 의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STARTO사의 공식 사이트의

소속 아티스트에 아라시도 이름을 올렸고,

 

멤버 5명 각각의 프로필 페이지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지금까지와 같은 선재 사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쟈니스 탤런트에서는 TOKIO도

2020년 7월에,

 

쟈니스 사무소의 산하에

'주식회사 TOKIO'를 설립,

 

2021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동해

공식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그룹 독자적으로

새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회사 설립 당시는 쟈니스 사무소의

전 사장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가

사장을 맡고 있었습니다만,

 

작년 9월 말자로 

리더인 죠시마 시게루가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덧붙여서, TOKIO도 

완전 독립한 것은 아니고,

 

쟈니스 사무소를 거쳐

STARTO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런 TOKIO에 이어,

 

아라시의 신회사 설립 발표를 받고

인터넷상에서는 '주식회사 아라시'의

워드가 난무해,

 

X로 트렌드에 들어가기도

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시점에서 회사명도 포함해

상세한 것은 불명이 되어 있어,

 

 

 

 

 

누가 사장을 맡아 향후 

어떠한 활동을

실시해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멤버 5명이 주체성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활동해 가고 싶다고 생각해

설립했다고 하며,

 

 

 

 

 

그리고 2021년부터

연예 활동을 휴지 중인 

리더 오노 사토시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아라시의 팬은 환희해

기대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사무소의 철저한 관리로 인해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일도

적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보다 자유로운 활동,

새로운 도전 등도 하면서

팬들을 기쁘게 해 주었으면 좋겠고,

 

아라시는 올해 11월 3일에 

데뷔 25주년을 맞이합니다만,

그룹의 재시동 등 

 

또 새로운 희소식에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