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멤버 아이바 마사키 일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CM 계약 종료 및 방송 하차 계속돼..

 

 

 

아라시 중에서도

1,2를 다투는 높은 호감도를 자랑해

수많은 CM에 출연하고 있던 

아이바 마사키의 CM 기용이 격감해,

 

곤경을 맞이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연예기자가

아이바 마사키의 근황에 대해

 

 

사무소의 간판 탤런트
아이바 씨입니다만,

최근 몇 개월에,
연달아 CM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1월에는
'도쿄 해상 일동'이,

3월에는
'캘러웨이 골프',
'에바라 식품 공업', '사자',
'아사히 음료', '메이지'라고,

단 1개월에 5사와의
계약이 끝나는 것으로.

현재 남아 있는 곳은
고이케야와 에이큐그룹
두 곳뿐이라 적적합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이바 마사키는 

인기와 호감도의 높이 때문에,

 

단독으로도 수많은 

CM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어

10년 이상에 걸쳐 탤런트 CM 기용

회사수 랭킹에서 

TOP 5 이내에 랭크인 해,

 

2015년, 2016년, 2019년은

남성 부분에서 1위를 획득,

 

2020년에는 자기 최다가 되는

17사의 CM에 기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라시의 활동이 휴지 한

2021년 이후는 

 

CM 기용사수가 1 자릿수가 되어

TOP5 권 밖이 되었습니다.

 

 

 

 

 

 

 

CM 기용사수는 감소하면서도,

작년은 스페셜 드라마

 

'외톨이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 이야기 -'

 

 

 

 

 

 

연속 드라마 

 

'오늘부터 히트맨'에서

주연해,

 

 

 

 

 

 

이 밖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가지고,

변함없이 활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木7◎×部'는

시청률 침체가 계속된 영향으로,

 

지금까지 'VS아라시'가

방송되고 있던 목요일 19시 범위에서

방송되고 있던 것이,

 

 

 

 

 

 

 

4월 13일부터 토요일 16시 30분의

관동 로컬 범위로 강등되어

 

프로그램명도 

'相葉◎×部'로 리뉴얼됩니다.

 

 

 

 

 

 

 

 

아이바 마사키뿐만 아니라,

사쿠라이 쇼도 이전까지는

승조라고 알려져 있어,

 

CM 기용사수 랭킹에서는

2020년이 19사로 종합 1위가 되어,

남성 부문에서는 2 연속 톱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출연 중의 CM은

'in 젤리', '칼레 드 쇼콜라',

'Lactive' 뿐이고,

 

3월에는 '아라시니시야가레'의

후속 프로그램으로서

 

2021년 스타트의 관프로그램

'SHOW 채널'이 종료되었습니다.

 

 

 

 

 

 

 

아라시의 활동 휴지에 의한

영향도 그렇지만,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문제에 의한

스폰서 이탈이 상당히 심각한 것 같고,

 

 

 

 

 

 

 

 

아이바 마사키가 2019년 12월부터

사회를 맡고 있는 음악 특별 방송

'FNS가요제'에 관해서도,

 

스폰서 사이드가 아이바의 기용에 대해서

난색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업계 내에서는

 

거의 100% 하차할 것이다.

 

 

라고 알려져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 한편, 재빨리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독립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현재도,

 

아시히 맥주, 이토 햄,

히사미츠 제약, JCB 등

 

합계 6사의 CM에

출연하고 있는 것 외에,

 

 

 

 

 

 

 

5일 25시부터 

 

새로운 프로그램 

'クイズ 多い方が勝ち!'가 시작,

 

 

 

 

 

 

 

 

그리고 7 월기 방송의 일드

'블랙 페앙 시즌2'에서

주연과 독립 후에도

순조롭게 여러 일을 획득하고 있어,

 

아라시 속에서는 지금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1명승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니노미야 카즈나리를 제외한

아라시 멤버 4명의 

향후를 둘러싸고

다양한 보도가 난무해,

 

오노 사토시, 마츠모토 준,

사쿠라이 쇼에 관해서는,

 

새로운 회사 

'STARTO ENTERTAINMENT'와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고,

 

각각 독립적으로 활동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속삭임이 있어,

 

 

 

 

 

 

 

 

아이바 마사키는 현재로서

완전 독립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일이 감소하는 가운데,

어떠한 선택을 할지

매우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