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노기자카46 하시모토 나나미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입사! 연예계 은퇴 7년 만에 현재 모습 보여..

 

 

 

노기자카 46의 1기생으로,

2017년에 아이돌 은퇴와 함께

연예계를 은퇴한 

하시모토 나나미가,

 

지난 1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것이 전해져,

 

팬등의 사이에서 

여러 가지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음악 관계자가

 

 

하시모토 씨는 4월 1일 자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습니다.

사내에서도 그녀의
이름을 알게 된 직원들은
"정말?"이라며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아직 수습기간이지만
새로운 아트비즈니스추진부에
배속돼 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시모토 나나미는

노기자카 46 시대에

 

싱글 '사요나라의 의미'로

센터를 맡는 등,

 

그룹에서도 톱클래스의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요.

 

24세의 생일을 맞이한 

2017년 2월에 

 

그롭 졸업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발표해,

 

 

회견에서는 향후의 일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단지, 회견 후에 수록된

'노기자카 공사 중'에서는,

 

연예계 은퇴를 결의한 이유를

추궁당하면,

 

내가 앞에 서서 하는 것보다,
어느 쪽인가 하면
이면이라고 할까요.

누군가를 서포트하는 일이
자신의 성에 맞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하시모토 나나미는

연예계를 은퇴한 후에,

 

 

 

소니와는 다른
음악계 사무소에서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 관련의
일을 맡고 있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7월부터 시작해

지난달 26일에 최종화를 맞이한

음악 토크 프로그램

'69호실의 거주자'에서는,

 

하시모토 나나미가

'nanamih'의 명의로 

기획 및 감수를 담당하고 있었다고

보이고 있어

 

하시모토 나나미가 프로그램 제작에

종사하고 있던 것은 

공표되지 않았지만,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던 

코미디 트리오 그란지의

토오야마 다이스케가 

 

프로그램 종료 후에 X로

스탭과의 집합 사진을 공개해,

 

토오야마 옆에

하시모토의 모습이 있던 것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전출의 음악 관계자는

하시모토 나나미가 소속하는

SME의 아트 비즈니스 추진부의

업무 내용에 대해서,

 

YOASOBI 등의 MV를 다루는
아티스트의 갤러리나
이벤트를 개최,

기획하는 새로운 부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홋카이도 출신으로,
대학은 도쿄의
미술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공간 디자인을 배웠다고 하니
원래 창작자로서의 재능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시모토 나나미는 

연예계를 은퇴한 후에

주간지에 의해서,

 

음악 프로듀서이며,

현재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사장 CEO,

 

'일반 사단법인 일본 레코드 협회'의

회장 등도 맡고 있는

무라마츠 슌스케와의 

밀회 현장이 찍혀,

 

불륜 의혹도 부상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단, 하시모토 나나미는

노기자카 46의 공식 사이트 상에서

코멘트를 발표하고,

 

소니 뮤직의 무라마츠 씨와
저 사이에 숨겨야 할 사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고 

 

불륜 의혹 등을 

확실하게 부정했습니다.

 

 

 

 

 

 

또, 무라마츠 슌스케는

주간지의 직격 취재에 대해,

 

연예계를 은퇴한 하시모토 나나미와

자주 밀회를 거듭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상담을 받고 본인이
그 (연예계 은퇴) 후에 희망으로
연예 관계의 뒷일을 할 예정이라고... 

 

 

라고 설명하고,

 

향후 소니에 입사할 것인지 묻자

 

아직 모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2018년 7월에,

 

전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프로듀싱을 담당해,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내의

레이블에 소속하는 아이돌 그룹의

"이코 러브", "=LOVE"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는 이벤트

'JAPAN EXPO 2018'에 

출연했을 때에 

 

현재의 리포터가 X로,

 

 

 

 

 

 

하시모토 나나미가 

이코 러브의 콘서트에 

소니의 스탭으로서 참가해,

 

회장에서 본인과 대화한 것을

보고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도 있어서

하시모토 나나미는 

 

연예계 은퇴 후에

소니에서 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고 있었습니다.

 

 

 

 

 

 

금년 2월에는,

하시모토 나나미가 개설했다고 생각되는

인스타그램의 어카운트에,

 

아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小峠英二のなんて美だ!'와

 

아트전의 콜라보 굿즈를 가진

사진을 투고하고 있었습니다만,

 

동프로그램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제작 저작으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어

소니와의 연결을 암시하는 투고를

스스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하시모토 나나미는 

지난 1일에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아트 비즈니스 추진 부라는

부서의 소속이 되었다고 합니다만,

 

하시모토는 지난 3월 개최하는

 

노기자카 46 12th YEAR BIRTHDAY LIVE

 

에

 

스탭으로서 

참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도

속삭이고 있어,

 

 

얼마 전의 방송 

'주간 나이나 뮤직'에서

하시모토를 닮은 여성이

찍혀 있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는 것은,

 

이면으로서 노기자카 46의

활동에도 관여해 갈 가능성은 높고,

 

메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그녀의 새로운 활약에 

기대하고 싶은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