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 카즈하 💖＆TEAM의 K 열애 스캔들, 사무실도 밀회 사실 인정 논란

 

 

 

전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도 소속해,

 

2년 연속으로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하고 있는

K-POP 그룹 LE SSERAFIM의

일본인 멤버 카즈하가,

 

주간지에 의해

첫 열애 스캔들을 

특종 당했다고 합니다.

 

 

 

 

 

 

 

카즈하와 현재

"진지 교제"하고 있는 남성은,

 

2022년 결성의 다국적 보이 그룹

'＆TEAM'의 리드 보컬로,

 

일본인 멤버의 K 씨

(본명 = 코가 유다이)라고

보도해,

 

쌍방의 팬등의 사이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는데요.

 

 

 

 

 

 

주간지의 취재반은

두 사람이 일본에 체류 중인

3월 17일에

 

도쿄 시내의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

출입하는 모습을 포착해

개인실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먼저 LE SSERAFIM 멤버는

3월 16일,

 

17일에 일본을 방문하여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17일 20시 반에 카즈하가

다른 멤버도 숙박하고 있는 호텔에서

혼자 모습을 드러내자

 

택시를 타고 긴자에 있는

고급 야키니쿠 가게로 

향했다고 합니다.

 

 

 

 

 

 

카즈하가 가게에 들어간 지

2시간 후 

 

좁은 골목에 전세 차량이 

정차함과 동시에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K 씨가

 

주위를 경계하며 가게에 

모습을 드러내고

 

전세 차량에 탑승한 지

3분 만에 카즈하가 

가게에서 나와 전세 차량에

동승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밀회 현장을 캐치한 주간지가,

LE SSERAFIM의 소속 사무소에 

문의했는데,

 

K 씨와의 교제는 부정한 후에

 

친구로서 식사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라고 회답했다고 합니다.

 

 

 

 

 

 

LE SSERAFIM과 ＆TEAM은

각각 국내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HYBE' 산하 연예기획사에 소속돼

접점도 적지 않지만

 

주간지의 취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룹 결성 전부터

친구 관계를 맺었다고 하며

 

1년 정도의 친구 관계를 거쳐

2022년 여름경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전

두 사람의 교제가 사무실에 들켜

한 차례 파경을 맞았지만

 

가을쯤 사무실 몰래 복연해

현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친해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두 그룹 모두 

2년 전에 결성,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리고 미디어 노출이 

늘어나기 시작해 

인기와 지명도도 서서히 상승했고,

 

바로 앞으로의 타이밍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열애 보도에 대해서는

프로 의식이 너무 낮다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간지는 지난해 1월

LE SSERAFIM의 김채원과

 

'꽃미남 전 래퍼'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남성이 인스타그램에서

교제를 암시하는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지만,

 

소속사 측은 교제를

완전 부인했습니다.

 

 

 

 

또, 그 후 팬의 조사에 의해서,

남성이 인스타그램에

투고하고 있던 사진은

 

모두 "합성"에 의한 

조작 사진이었던 것이 판명되어,

 

주간지는 이 건에 대해

완전 무시하고 있지만,

 

김채원의 열애 보도는

가짜뉴스의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이러한 "전과"가 

있기 때문에,

 

 

 

 

 

카즈하와 K의 

"진지 교제"보도에 대해서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소리도 많습니다만,

 

주간지의 취재에 사무소는

 

친구로서 식사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라고 밀회는 

인정하고 있어,

 

두 사람이 친밀한 관계에 있는 것은

틀림없는 거서 같고,

 

이 보도를 보고

향후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계속 동향에 주목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