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 Zone의 새 그룹명은 timelesz , 나카지마 켄토 탈퇴해 새 멤버 오디션 개최!

 

 

 

3월 말로

나카지마 켄토가 탈퇴해,

 

3인조가 된 Sexy Zone이

지난 1일에 새로운 그룹명을

공표해,

 

앞으로 'timelesz'로 개명해

활동해 가는 것이나, 

 

새로운 멤버 오디션도 

개최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멤버인 키쿠치 후마,

사토 쇼리, 마츠시마 소우는

지난 1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새 그룹명이 timelesz로

결정된 것을 발표하고

새 그룹명의 유래를 설명했습니다.

 

 

 

 

 

키쿠치 후마는

timelesz에 대해서,

 

마리우스 요가 졸업 타이밍에
5명이서 만든 timeless라는
곡이 있어서요.

새 그룹명 다 같이
생각한 게 좋을 것 같아서요.

모두의 마음은 태우고 싶지요.

Sexy Zone이라는 역사라든지,
꿈이라든지,
생각을 계승해 가고 싶어서요.

본래 SS 부분을
(Sexy Zone의 앞글자를 따서)
'SZ'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두고 가지 않는
답이 담겨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timelesz라는 단어에는

 

영원한

불후의

시대를 초월한 

 

 

등의 의미가 있고,

 

 

팬의 총칭은 'secondz'라고 하며,

 

 

 

 

여기에는 

 

초침을 새겨주는 분들 

 

 

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팬 네임의 읽기를

'세컨즈'와 '세콘즈' 중 

어느 쪽으로 할지는 

 

추후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카지마 켄토의 탈퇴를 받아,

 

쟈니스 사무소의 데뷔조에서는

사상 최초가 되는 

신 멤버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도 발표해,

 

5월에 상세 발표와

응모를 스타트 예정이라고 합니다.

 

응모 자격은, 연령이 18~30세,

연예 기획사 등 연예 관계의 단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는 것이 조건으로,

 

주니어도 응모 가능하고 있어,

미경험자도 환영이라고 합니다.

 

 

 

 

 

추가 멤버 인원은

현재 시점에서 알 수 없으며,

 

많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졸업제로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누군가가 졸업하는 것은 슬퍼요~

 

 

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전달에서는 게다가 6월 22일부터

전국 아레나 투어

 

 

We’re timelesz Live Tour 2024 episode0

 

를 개최하는 것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그룹명의 유래가 된 

악곡 timeless는,

 

멤버 5명이 각각 

가사를 가지고 와서 완성시켜,

 

마리우스 요가 탈퇴하기 전에

5명이서 도쿄 돔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 악곡이 되고 있어,

 

이 곡명을 그룹명으로 

채용한 것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반응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 한편,

신멤버 오디션 개최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Sexy Zone은 2011년에 

5명으로 결성, 데뷔해,

 

 

 

 

 

 

그 도중에

주니어에 의한 동생분 유닛

 

Sexy 松과 Sexy Boyz가 

결성되어 

 

그룹은 키쿠치 후마, 사토 쇼리,

나카지마 켄토의 3명이 메인으로,

 

마츠시마 소우와 마리우스 요는

동생분 유닛으로의 활동이 메인이 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후 다시 5명 체제로

활동하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고난을 극복하고

지금이 있는 만큼,

 

오리지널 멤버의 그룹 활동을

응원해 온 팬들로부터,

 

갑자기 새로운 멤버를 모집,

가입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한 이야기로,

 

오디션 시작 후에 더욱 

대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마리우스 요에 이어 

 

솔로로도 활약하고 있던

나카지마 켄토의 탈퇴로

 

그룹의 파워가 다운되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요.

 

 

 

 

 

3인 체제에서는 

인기가 침체되어 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멤버를 추가하는 새로운 시도도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과연 오디션을 거쳐 

어떤 형태가 될지 계속해서 

동향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