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Destiny' 시청률 및 즐거리 내용(스포O), 카메나시 카즈야💜타나카 미나미 공동 출연 화제도 결과는 미묘?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연인 

일본 드라마 'Destiny'의

방송이 시작되었는데요.

 

'Destiny'는 요코하마 지검의 

검사를 주인공으로 한 

오리지널 각본의 서스펜스 

러브 스토리로,

 

12년 만에 대학 시절의 연인과

재회한 것을 계기로,

 

청춘 시대부터 봉인해 온

"어떤 사건"과 마주해 가는 가운데,

 

 

 

 

 

 

독직 사건에 휘말려 급사한

아버지의 죽음의 진상이나,

 

동료들의 비밀이 밝혀져,

이것들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가고,

 

이야기는 뜻밖의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하는

스토리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각본은 드라마 

'닥터 고토의 진료소' 시리즈 등을 담당한

요시다 노리코가 담당해,

 

 

 

 

 

 

 

캐스트는 이시하라 사토미 외,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안도 마사노부, 미야자와 에마,

야모토 유마, 소타 료스케, 

타나카 미나미, 타카하타 아츠코,

사사키 쿠라노스케, 나카무라 토오루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제1화의 줄거리 내용(스포 있음)은,

 

도쿄 지검 특수부의 검사였던

아버지가 독직 사건에 휘말려,

의혹을 남긴 채 급사한 이후,

 

성도 바꾸어

어머니의 고향 나가노에 이주해,

마음을 닫고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와 같은 검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국립의 시나노 대학 법학부에

진학했습니다.

 

 

 

 

 

 

 

대학 진학 후도 잠시

수수한 학생 생활을 보내고 있던 가운데,

 

대학 2학년 여름에 

인싸 노기 마키(카메나시 카즈야)와

만난 것을 기회로,

 

동학부의

오이카와 카오리(타나카 미나미),

우메다 유우키 (야모토 유마),

모리 토모미(미야자와 에마)와도 친해져,

 

캠퍼스 라이프를 구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 4학년이 되어

카나데와 마키는 서로 끌렸고,

 

동료들에게는 비밀스러운

사랑이 시작되었지만,

 

카오리가 호의를 베풀고 있던

마키를 불러내 차에 태워,

 

카나데의 아버지는 자살이 아니야.
죽임을 당한 거야.

카나데와 사귀지 않는 게 좋아.
야 같이 죽지 않을래? 

 

 

라고 말하며 액셀을 계속 밟았고,

 

 

이로 인해 카오리는 사고사 한 한편,

마키는 목숨을 건졌습니다.

 

 

 

 

 

이것을 경계로 마키는

자취를 감춰,

 

그로부터 12년 후에 

요코하마 지검 중앙지부의

검사가 된 주인공이

 

연인인 오쿠다 타카시(안도 마사노부)가

일하는 병원을 방문했을 때에,

 

그녀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얼굴 등을 부상당해 병원에 반송된

마키와 엇갈려,

 

마키는 

 

가는 곳이...

 

 

라고 말하고 일어나려고 해도

병원 스탭에게 제지당하는 씬에서

 

제1화는 종료됐습니다.

 

 

 

 

그런 제1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7.9%,

 

평균 개인 시청률은 4.4%로,

 

 

 

 

 

 

같은 틀에서 1월기 방송의 

나니와 단시 멤버 미치에다 슌스케 

 

주연 일드 

'마르스 -제로의 혁명-'의 

첫회 시청률과 비교하면,

 

세대 시청률은 2.2%

개인 시청률은 1.2%나 

 

상승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Destiny'의 시작 전에는,

 

카메나시 카즈야와 타나카 미나미의

"진지 교제"가 보도되어 

 

2명은 작년 여름에 촬영한 

이번 작품에서의 공동 출연이나,

 

잡지 대담등을 통해서

관계를 깊이 해 나가,

 

결혼도 시야에 넣어

교제하고 있다고 되어 있어

 

연내 결혼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방송 전에 

갑자기 열애가 보도되고,

 

극 중에서는 맺을 수 없는 두 사람의

교제 보도를 둘러싸고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교제를 뒷받침할 증거도 없어

열애 보도는 화제몰이가 아닌가 하고,

 

반선을 위한 "비즈니스 커플"설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진상을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의 열애 보도로 인해

'Destiny'는 이번 방송의 드라마 중에서도

비교적 주목도가 높아,

 

얼마 전 열린 드라마의 기자회견에서는,

열애 보도 후 처음으로 

 

카메나시 카즈야와 타나카 미나미가

메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

 

교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반의 준비로 방송된

제1화의 시청률은,

 

대폭망으로 논란이 된

'마르스 -제로의 혁명-'으로부터 

크게 시청률을 상승시켰지만,

 

 

 

 

같은 틀에서 작년 10 월기 방송된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

주연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나,

 

 

 

 

 

7월기 방송된 이토 사이리 주연

'집행!! ~개와 나와 집행관~'와

비교하면

 

시청률은 1% 이상 낮고,

 

여러 가지 화제 만들기를

하고 있던 것 치고는

성장하지 않았다는 인상인데요.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해

기대의 목소리도 많이 보이고,

 

실시간 시청률도 증가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2화 이후 시청률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