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선수 우노 쇼마💜혼다 마린 같은 사무소 이적 소식! 결혼 임박설도..

 

 

 

피겨 스케이팅의 우노 쇼마 선수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던

 

'유니버설 스포츠 마케팅(USM)'과의

계약이 4월로 종료해,

 

연인의 프로 피겨 스케이터

혼다 마린 등이 소속하는

 

'히어로즈 매니지먼트'로 이적해,

 

일본 넷에서는 찬반의 소리가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우노 쇼마 선수는 2015년 7월부터

아라카와 시즈카, 다카하시 다이스케,

무라모토 카나,

 

육상의 케임브리지 아스카 선수가

소속된 유니버설 스포츠 마케팅과 계약하고,

 

지금까지 스케이트 이외의 활동도

실시해 왔습니다만,

 

4월 말로 계약이 만료된 것이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또, 5월 1일부터

히어로즈 매니지먼트로 이적해

새로운 활동을 실시해 나갈 것이 

발표되어,

 

동사무소는 현재, 

전 프로 테니스 선수 마츠오카 슈조,

 

프로 피겨 스케이터의

아사다 마이, 아사다 마오,

 

그리고 연인인 혼다 마린이

소속되어 있어,

 

사무소 이적을 발표받고

'쇼마린' 커플을 응원하고 있는

팬으로부터는 

환희의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우노 쇼마 선수가 이 타이밍에

 

히어로즈 매니지먼트로

이적한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우노 선수는 5살 때 참가한

스케이트 교실에서

 

아사다 마오로부터

 

함께 피겨 스케이팅 하자.

 

 

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하고

아사다 마오와 5년 정도 연습을 한

과거가 있어,

 

그러한 연결고리에서

히어로즈 매니지먼트로 이적을 

결한단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한편, 혼다 마린과는

2022년에 교제 선언한 이후,

 

현재까지 오픈된 교제를 계속해

인스타그램에서 2샷 사진을 공개하거나

 

YouTube에서 공개 동영상에서도

공동 출연해 러브 러브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부터,

 

사무소 이적은 혼다 마린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기 위한 것이 아닌가,

 

결혼도 가까운 것이 아닌가 

등의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진상은 확실하지 않지만,

3월에는 주간지가

 

우노 쇼마와 혼다 마린의 

데이트 현장을 캐치해,

 

2명이 모두 신축 타워 맨션으로

돌아갔다고 전하고 있어,

 

이러한 보도로 인해

결혼 초읽기 상태인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교제를 둘러싸고는,

어울리는 흐뭇한 커플로서

호의적인 목소리가 있는 한편,

 

교제는 자유로우면서 

공사를 확실히 나누어 달라는 목소리도

전부터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두 사람이 같은 사무소가 된 것에도

찬반양론이 되고 있습니다만,

 

사무소 이적을 거쳐,

향후 더 많은 팬이 기뻐할 만한

새로운 활동도 전개해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