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카와 아사미 주연 일드 '웃는 마트료시카' 줄거리 내용. 사쿠라이 쇼가 정치인 역에 첫 도전 화제!

 

 

 

7 월기 방송의 일본 드라마

'웃는 마트료시카'에서 

 

배우 미즈카와 아사미와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 

배우 타마야마 테츠지와

 

공동 출연하는 것이

지난 3일에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웃는 마트료시카'는

 

 하야미 카즈마사의

동명 서스펜스 소설이 원작으로,

 

미래의 총리 후보라고도 불리는

젊은 인기 정치가와 유능한 비서의 

기묘한 관계성을 깨달은 신문기자가

 

두 사람을 둘러싼 어둠에 다가서는

휴먼 정치 서스펜스가 되고 있습니다.

 

 

 

 

 

 

 

 

주연 미즈카와 아사미는

주인공 미치가미 카나에 역

 

사쿠라이 쇼는 정치가

세이케이치로 역

 

타마야마 테츠지는 세이케의 

정무 비서관 스즈키 토시야 역을

연기합니다.

 

 

 

 

 

 

 

각본은

 

 

ROOKIES 

남극대륙 

테이이치의 나라

 

 

등을 다룬 

 

각본가 이즈미 요시히로와 

칸다 유우가 담당,

 

 

 

 

 

 

 

연출은

 

가족 게임

절대 영도

 

 

등을 다룬 

 

이와타 카즈유키가 담당합니다.

 

 

 

 

 

'웃는 마트료시카'의

줄거리 내용은,

 

 

사회부의 민완 기자였던
미치가미가,

어느 특종을 계기로
문예부에 이동 후,

세이케를 취재했을 때에
스즈키와의 관계성에
위화감을 안습니다.

그런 가운데,
신문 기자였던 아버지가
오랜 세월 쫓고 있던 사건을
취재 중에 사고사 하고,

그 사망 직전까지
쫓고 있던 사건의 배경에
스즈키가 부상,

그리고 완벽하고
클린 한 이미지를 가진
기요이에의 영광 뒤에서,

수상한 사망 사고가
복수 발생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져,

두 사람의
과거에 가까워지는 동안
기요이에를 둘러싼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가... 

 

 

 

라고 하는

 

스토리가 되고 있습니다.

 

 

 

 

 

 

주연 미즈카와 아사미는

 

여러 가지 수수께끼가
뒤얽히는 가운데,

도상은 시청자 여러분과
같은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하나하나 수수께끼를 살피면서
몰입해가는 길 위의
생생함이 보여주시는 분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타마야마 테츠지는,

 

 

 

이 작품은 인간의 욕망과
알맹이를 생생하게 그린
참신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
제가 연기하는 스즈키는,

사쿠라이씨가 연기하는
세이케를 총리로
만들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것을 모두
바치는 것 같은 남자입니다.

그 관계가 과연 순수한 것일까.

스즈키가 기요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용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른느 그 복잡한 관계성을,
추측하면서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첫 정치인 역에 도전하는

사쿠라이 쇼는

 

보도 프로그램에서
정치인 쪽을 인터뷰해 온 내가
이번에는 픽션으로
정치인을 연기하게 돼
나도 그런 나이가 됐구나 하고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마트료시카 껍질을
벗겨가는 것처럼

여러 가지가 계속 나오는
스토리 전개에서
시청자 쪽을 어떻게 속이며
이야기가 굴러갈까.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위화감"을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라고 벼르고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을 담당하는

쿄토 TV의 하시모토 후미 프로듀서는,

 

 

 

무대는 정치지만
결코 단단하지도, 어둡지도 않고
여러 수수께끼와 욕망이 뒤엉키는

서스펜스 요소와 가족의 역사,
부모 자식의 연결,
우정 같은 휴먼 요소를 짙게 담은
엔터테인먼트 작품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휴먼 정치 서스펜스입니다.

마트료시카를
하나하나 열어간 심지 부분에서
마지막에 웃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으로
매주 금요일 밤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웃는 마트료시카'의 드라마화는

4월에 주간지가 보도하고,

 

 미즈카와 아사미와 사쿠라이 쇼가

공동 출연하는 것도

그 후에 밝혀졌으며,

 

두 사람은 2004년에 개봉한

아라시가 주연인 영화

'피칸치' 시리즈에서 

부부역을 연기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또, 전 우정 총무 관료로

총무 사무 차관을 지낸

사쿠라이 슌을 아버지로 두고,

 

보도 프로그램 'news zero'의

캐스터를 맡아,

 

전부터 정계 도전이 속삭이고 있는

사쿠라이 쇼가 

 

처음으로 정치가역에 

도전한다고 해서,

 

팬으로부터는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사쿠라이 쇼가 주연 이외로

연속 드라마에 레귤러로 출연하는 것은,

 

2002년 1 월기 방송의

'키사라즈 캐츠아이' 이래 

22년 만으로,

 

이것에 대해 놀라움의 소리도 

오르고 있는데요.

 

 

 

 

주간지는 조연으로의 

오퍼를 받은 이유에 대해,

 

과거의 사무소라면
사쿠라이 쇼씨가

주연 이외를 받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웠어요.

이번 역할은 사무실이
새 체제로 바뀌면서

기획이나 역할에 따라
유연하게 맡게 된
변화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사쿠라이 쇼의 연기력에 대해 

엄격한 목소리와 불안의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고,

 

올해 1 월기 방송의 '신공항 점거'에서의

연기도 엄격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미즈카와 아사미와 

타마야마 테츠지에게 끼어

 

눈에 띄게 되는 것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만,

 

 

 

 

 

 

오랜만의 조연으로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좋은 연기를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