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료스케 & 카미키 류노스케 & 시다 미라이, 일드 '빌리언 × 스쿨' 공동 출연인가?

 

 

7 월기 방송의 

Hey! Say! JUMP 야마다 료스케 

 

주연의 학원 드라마

'빌리언 × 스쿨'에,

 

 

 

 

 

 

동급생인

 

카미키 류노스케와 시다 미라이가

출연하는 것이나,

 

 

 

 

 

 

 

TBS 일요극장 틀에서

10 월기 방송의 작품으로,

 

카미키 류노스케가 주연으로

내정한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야마다 료스케와 카미키 류노스케,

시다 미라이의 3명이

공동 출연하는 것은,

 

2007년 7 월기 방송의

'탐정 학원 Q' 이래 17년만으로,

 

 

 

 

 

 

카미키 류노스케는

전부터 인터뷰에서,

 

30세까지 친한 친구인 야마다 료스케와

재협연하는 것을 이루고 싶은 꿈으로 들어,

 

시다 미라이와의 공동 출연도

희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꿈이, 7 월기 방송의

'빌리언 × 스쿨'에서

 

드디어 이루어진다고

방송국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야마다 료스케 이외의 배역은

불명이지만,

 

'빌리언 x 스쿨'에는 그 밖에도

Travis Japan 마츠도 켄타,

 

배우 MEGUMI의 출연도

내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카미키 류노스케는

10 월기에 일요극장에서

첫 주연하는 것도 내정해,

 

공동 출연자로서 

토다 에리카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언내츄럴'

 

 

 

 

 

아야노 고와 호시노 겐이

W주연한 'MIU404'를 다룬

 

제작 팀이 집결해,

 

 

 

 

각본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중쇄를 찍자!'

 

등도 다룬 노기 아키코,

연출은 츠카하라 아유코,

 

 

 

 

 

 

프로듀서는 이 반기 방송의

카와구치 하루나 주연의

'9 보더'도 다루는

아라이 준코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궁금한 드라마 내용은 

역사상 시대와 현대가

동시 진행해 나가는 스토리로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하네요.

 

 

 

 

카미키 류노스케는,

일본에서만 누계 흥행 수입

60억 엔 넘어,

 

전 세계에서 160억 엔 넘어

(3월 시점)의 대히트 영화

'고질라 - 1.0'이나,

 

 

 

 

 

작년 방송의 NHK 연속 TV 소설

(아침드라마) '난만'에서 주연해,

 

재차 연기력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일의 오퍼는 쇄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빌리언 × 스쿨에서

야마다 료스케, 시다 미라이,

카미키 류노스케  세 사람이

재협연한다는 것은,

 

각각의 팬이나 

'탐정 학원 Q'의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오리지널 각본의 이 작품에서

야마다 료스케는 일본을 대표하는

재벌계 그룹의 CEO라는 신분을 숨기고

고교 교사가 되는 주인공을 연기하는데,

 

카미키 류노스케와 시다 미라이는

어떤 역할을 연기할지 기대됩니다.

 

 

 

 

 

 

 

또, 주연으로 내정되었다고 하는

일요극장도,

 

좋은 시청률을 기록한

'언내츄럴'과 'MIU404'의 

포진이 갖추어져,

 

 

 

 

 

 

 

 

그리고 TBS 드라마 

'SPEC' 시리즈에서 

남매 역을 연기하고 있던 

토다 에리카도 출연 예정이라고 하니,

 

이쪽의 작품도 꽤 기대되고,

각각 향후의 정식 발표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