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가 새 앨범 발매, 호화 콜라보 논란? 판매량 급감, 주연 드라마 시청률 저조로 인기 뒤숭숭?

 

 

 

SMAP의 해산을 거쳐,

2020년에 솔로 가수 데뷔한

키무라 타쿠야가,

 

8월 14일에 총 11곡이 들어간

3집 'SEE YOU THERE'를 

발매하는 것이 발표되어,

 

8명의 호화 아티스트가 

악곡 제공하고 있는 것 등이 밝혀져,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엄격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신작의 제목은

'あの場所で会おう'

(그 장소에서 만나자)

라는 뜻이고,

 

 

'팬과 함께'라는
메인 콘셉트 아래 제작됐으며,

어떤 역경이 기다려도
항상 흔들리지 않고
팬들을 먼저 생각하고

라이브 공연장에는
반드시 내가 있어
팬들에게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지금까지의 솔로 앨범으로

 

다양한 인기 아티스트들과

콜라보해,

 

 

 

 

 

 

1st 앨범 

'Go with the Flow'에서는,

 

마키하라 노리유키,

모리야마 나오타로,

Uru,

 

이키모노가카리의 미즈노 요시키,

Cornelius의 오야마다 케이고,

 

LOVE PSYCHEDELICO,

B’z의 이나바 코시 등으로부터

 

악곡과 가사를 제공받았습니다.

 

 

 

 

 

 

 

이어서 2022년 1월 발매의

2번째 앨범 Next Destination에서는

야마시타 타츠로,

 

THE BLUE HEARTS,

THE HIGH-LOWS,

 

더 크로마뇽즈의 기타리스트 

마시마 마사토시,

 

Creepy Nuts,

히라이 다이 등이

악곡과 가사를 제공하고 있어

 

다른 아티스트에 비해

상당히 호화로운 콜라보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3rd 앨범

SEE YOU THERE에선,

 

아카시야 산마, AI,

Uru, z쿠보타 토시노부,

타케우치 마리야,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

 

등이 악곡을 제공해,

 

YouTube에서는 AI가 만든 곳

Stay Safe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새 앨범에 대해서,

 

 

이번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의 도움을 받아
앨범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마 씨와는
전회의 로케 때의 이야기를 듣고
유언 실행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악곡 제공해 주신 분들의
필터를 통과시키면
자신은 어떻게 찍혀 있는 것일까?

그것을 받았을 때
나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자문자답하면서 표현해 봤습니다.

꼭 모든 곡을 여러분께
빨리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우선
첫 번째로 생각한 것은

자신을
지지해 주고 있는 사람과
뭔가 함께 할 수 없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그런 마움을 가지면서
여러분과 함께 앨범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함께 나아갑시다!

 

 

라고 코멘트 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음악활동뿐만 아니라,

 

배우업에 있어서도

주위의 서포트가 심상치 않아,

 

현재 방송 중인 주연 드라마

'Believe -너에게 놓는 다리-'도,

 

히로인 역을 아마미 유키가 

연기하고 있는 것 외에,

 

타케우치 료마, 야마모토 마이카,

사이토 타쿠미, 코히나타 후미요 등

호화 배우진이 얼굴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키무라 타쿠야가

주연이라고 해서 

좋은 시청률은 나오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이런 힘이 들어간 캐스팅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작년 방송의 주연 드라마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 0~'과

마찬가지로

미묘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제3화 이후는

평균 세대 시청률이 9%대,

 

평균 개인 시청률은 5%대,

 

코어 시청률은 2% 전후로,

 

준비가 되어도 상당히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무라 타쿠야의

솔로 앨범에 관해서도,

 

1st 앨범은 첫날의 

추정 매상 매수가 약 6.5만 장,

 

첫 주가 약 12.7만 장,

 

누계 매상 매수는 17만 장

정도였습니다.

 

2nd 앨범은 첫날이

약 4.5만 장,

 

첫 주가 약 7.1만 장까지 감소,

누계 매상 매수는 8.4 만장 정도로,

 

전작의 절반 정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아무리 주위가 상을 차려도

본인에게 매력이 없으면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고,

 

키무라 타쿠야의 현재 인기,

기세의 침체 상태를 보면,

 

세 번째 작품은 

과거 최저의 매출 매수가 될 것 같다는

목소리도 많은 편인데요,

 

일단 발매의 첫날,

첫 주에 어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는지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