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프리 나가세 렌 오른쪽 귀 부상으로 수술, 활동 휴지 발표. 블로그로 본인 코멘트, 팬으로부터 걱정 및 안도의 소리

 

 

 

STARTO ENTERTAINMENT가

30일에,

 

King & Prince의 나가세 렌의

활동 휴지를 발표했습니다.

 

 

 

 

 

 

STARTO ENTERTAINMENT의

발표에 의하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하는

이벤트를 향한 준비로,

 

나가세 렌이 오른쪽 귀를

부상했다고 밝혀,

 

 

 

이후 어지럼증 증상이 나타나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았고,

검사 결과 귀 안에도
상처가 발견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라고

 

수술을 받았음을

공표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이벤트를 결석하게 되었고,

 

 

 

의사는 2주 정도의
요양기간이 필요하다는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일시 활동을 중단합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또, 나가세 렌은 

자신의 블로그

'나가세의 중얼거림'을 갱신해,

 

오른쪽 귀의 부상에 의한

활동 휴지를 팬에게 보고하고 있어,

 

 

몸은 엄청 건강합니다만,
귀를 다쳐 버려서,

그런데, 가장 귀찮은 것이
다쳤을 때의 일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몸이 깜짝 놀란 것 같아서,
그런 느낌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가능한 한
빨리 전하고 싶었습니다만,
좀처럼 전할 수 없어서.

그래서 몸은 건강하고,
또 금방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지금은 조금이라도
빨리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라이브 준비 중에

어떤 상황에서 수술을 받을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이 부장으로 인해

후유증이 남아 향후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가세 렌은 현재 드라마

'도쿄 타워'에서 주연을 맡고 있고,

 

현시점에서 드라마 촬영이

종료되었다는 정보는 없고,

 

드라마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만,

 

복귀를 서두르지 말고

푹 쉬었으면 합니다.

 

 

 

 

 

 

 

현재로서는 활동 중단 기간은

2주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만,

 

향후의 일도 고려해,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하고 나서

활동을 재개하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