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나시 카즈야💜타나카 미나미 약혼 및 결혼설! 공동 출연 드라마 Destiny 종료로 관계에 새로운 진전?

 

 

금년의 새해 첫날에

진지한 교제가 보도되지만,

 

그 후의 드라마 공동 출연 발표등에서

"비즈니스 커플" 의혹이 부상하고 있던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와

전 TBS 아나운서로 

여배우 타나카 미나미에 관해서,

 

약혼과 결혼설이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카메나시 카즈야와 타나카 미나미의

열애 교제는 새해 첫날에 보도돼,

 

두 사람이 친해지기 시작한 것에 대해서,

작년 여름에 촬영이 행해진 

TV 아사히 드라마 'Destiny'에서의

공동 출연과

 

잡지 'MAQUIA'에서의 대담으로

거리를 좁히고,

 

서로 미용을 좋아하고 

연령도 가까운 것으로 의기투합해,

 

공동 출연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도 시야에 넣은 진지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간지의 취재에 쌍방의 소속사도,

 

 

일을 함께 한 이래,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라고 회답하고 있던 것 외,

 

 

각각 부정 코멘트를 내는 일 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제는 사실로 보이지만

두 사람의 교제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정보나

 

증거의 투샷 사진 등은 

나오지 않았고,

 

그리고 'Destiny'에서의

공동 출연이 정식 발표되기 전에

 

기획사 측과 관계가 있는 스포츠지가

진지하게 교제를 보도함에 따라

반선을 위한 비즈니스 커플설도

불거졌습니다.

 

 

 

 

 

그리고 주간지는 5월 중순에

교제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이벤트 출연 후의 타나카 미나미에게

직격 취재를 감행해,

 

카메나시 카즈야와의 교제는

사실인지 물었지만

무언을 관철해, 가볍게 인사만 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현재도,

 

2명은 교제를 하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보도에 의하면 타나카 미나미가

왼손 약지에 고급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타나카 미나미가

반지를 끼고 있었던 것은

올봄의 일이었다고 하며,

 

타나카 미나미 씨가
왼손 약지에
해리 윈스턴으로 보이는
반지를 끼고 있었어요.

약혼이나 결혼의 씬에서
인기가 있는 고가의 반지로,

"카메나시 씨로부터 받은 것인가"
라는 말이 있었어요.

올해 새해 첫날 교제 보도 이후
근황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순조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 타나카 미나미는

 

약혼이나 결혼의 반지는 필요.

 

 

라고 하는 고집을 가지고 있다고 한 다음,

 

 

두 사람의 교제 보도로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감정이입하기
어렵다고 부정적인 면이
걱정됐습니다.

드라마 방영 중에는
둘 다 사적인 행동을
조심했다고 합니다.

드라마가 끝나면서
둘 사이에
진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2명이 공동 출연한

'Destiny'의 주연은 

이시하라 사토미로,

 

이시하라 사토미의 상대역을

카메나시 카즈야가 맡아,

 

타나카 미나미가 연기한 역할은

메인 2명의 동급생으로,

 

일찍 사고사 한다고 하는 

스토리 전개가 되고 있었습니다만,

 

드라마 방송 개시 전의 열애 보도는

큰 파문을 일으켜,

 

스토리에 감정이입할 수 없게 된다고 해서

비판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시청률에 악영향도 우려됐지만

 

4일 방송 마지막 회는

평균 가구 시청률이 8.3%,

 

평균 개인 시청률은 4.7%로

 

자체 최고의 숫자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Destiny'의 전 9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7.47%로,

 

 

 

 

 

 

 

같은 틀에서 작년 10 월기 방송의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 주연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제6시리즈'의

7.3%를 웃돌고 있습니다.

 

 

 

 

 

 

코어 시청률에 관해서는

1~2%대로 추이해 낮았지만,

 

다시 보기 서비스에 

좋아요를 누른 등록자 수는,

 

이번 방송의 드라마에서

단연 톱인 120.1만 명으로

좋은 결과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에 이어서 타나카 미나미는

 

7 월기 방송의 마츠오카 마유 주연

드라마 'GEEKS'에

메인 캐스트로 출연해,

 

 

 

 

한 편의 카메나시 카즈야는

이번 겨울 전달 예정의 드라마

'외도의 노래'에서 

 

쿠보츠카 요스케와 

공동 주연으로,

 

각각 향후도 바쁜 나날이 

계속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의 교제가

사실이라고 해도 결혼은

좀 더 앞설 것 같지만,

 

공동 출연 드라마가 종료되고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두 사람의 교제 향방을

계속 지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