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메종 도쿄'가 영화화로 줄거리 내용 발표! 드라마 선호도 및 극장판에 대한 냉랭한 반응도..

 

 

키무라 타쿠야 주연 TBS 드라마

'그랑메종 도쿄'의 스페셜 드라마가

이번 겨울 방송되는 것 외에

 

같은 시기에 영화

'그랑메종 파리'도 

공개되는 것이 정식 발표되어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가

천재 셰프 역을 연기한

'그랑메종 도쿄'는,

 

2019년 10 월기에 

TBS의 일요 극장 프레임에서

연드라가 방송되어 

 

최종회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16.4%,

 

전 11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12.9%

 

녹화 시청률도 포함하면

전 20% 이상의 좋은 시청률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그런 히트 드라마의 속편이

스페셜 드라마로 겨울에 방송되는 것이

지난 3월에 발표되었고,

 

그에 이어 극장판 

'그랑메종 파리'의 개봉이

7일에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그랑 메종 '파리'의 줄거리 내용은,

 

스즈키 쿄카가 연기하는

히로인 하야미 노리코가

오너 쉐프의 레스토랑 그랑메종 도쿄가

 

미슐랭 별 3개를 획득하고 나서

시간이 흘러,

 

키무라 타쿠야가 연기하는

오바나 나츠키와 노리코가

프랑스 파리에 건너가

그랑메종 파리를 시작해

 

프랑스 요리의 본고장에서

아시아인 최초의 미슐랭 별 3개

획득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여러 벽이 가로막혀

결과를 내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떤 문제가 발생했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오바나는

옛 스승과 

 

다음 미슐랭에서
별 3개를 얻지 못하면

가게를 그만두고
프랑스에서 나가겠다. 

 

 

라는 약속을 나눠버리는

 

스토리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메인 캐스트는 키무라 타쿠야,

스즈키 쿄카 외에,

 

연드라마 판으로부터 계속해

 

사와무라 잇키, 오카와 미츠히로,

Kis-My-Ft2의 타마모리 유타,

요시타니 아야코, 칸 이치로, 

나카무라 안, 토미나가 아이의 출연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주연을 맡은 키무라 타쿠야는

'그랑메종 파리'에 대해서,

 

 

파리에서 별 3개라는 것은,

오바나 자신은
계속 도전해 왔지만
손이 닿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것에 손을 뻗는다는 것은
매우 큰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프랑스어에도
도전하고 있어서,

제속에서는, 오바나로서
날개를 다 펴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만,

캐스트와 스탭 전원이
감독의 OK를 요구해,

연극이라고 하는 세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풍부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요리를
드셔 주시는 것은 어렵지만,

정말 냄새까지
전달해 드리고 싶을 정도의
맛있는 요리가 많이 나옵니다.

오바나를 비롯한
그랑메종 파리 멤버들이
어른들의 정성을 다해
일품을 완성하고 있을 테니

여러분들이 극장에서
꼭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그랑메종 도쿄는 스페셜 드라마가

발표되기 전부터 정보가 흘러나와

 

여름에는 파리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올림픽에 얽힌 내용과

파리에서도 영화를 개봉한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작이 

영화화되는 것은 

 

2015년 개봉한 극장판 

두 번째 작품 'HERO' 이후

9년 만으로,

 

'그랑메종 파리'는 파리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어

상당히 기합이 있는 작품으로

보이는데요.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극장판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영화에서 볼 만한 작품도

아니라는 반응도 보여

흥행 성적의 침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2007년 개봉한 

극장판 1편 'HERO'는

 

최종 흥행 수입이 81.5억 엔,

 

2편은 46.7억 엔으로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HERO'와 마찬가지로

'토호'가 배급을 맡은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작은

그 밖에,

 

2018년 개봉한 

'검찰 측의 죄인'이 

최종 흥행 수입 29.6억 엔

 

 

 

 

 

 

2019년 개봉한 

'매스커레이드 나이트'가

38.9억 엔,

 

 

2021년 개봉한

'매스커레이드 나이트'가

46.4억 엔으로

 

각각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랑메종 파리'는

어디까지 숫자를 늘릴 수 있을지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