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_i 진구지 유타가 킹프리 5명 시대 활동 부정? 팬들 분노의 목소리도..

 

 

King & Prince의 전 멤버로,

 

현 Number_i의 진구지 유타가

잡지 인터뷰에서,

 

"킹프리 경시 발언"을 

했다고 해서

킹프리 팬의 분노를 사,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진구지 유타는 멤버 3명의 

관계성에 대해 물었을 때,

 

솔로 아티스트에 대한

존경심을 말한 다음,

 

 

하지만
우리는 유닛의 재미를
알고 있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이 세 명이니까 좋아요.

다른 곳이나 다른 환경에서 자라다
우연히 만난 건데

이상하게 사물을 보는
시각이나 가치관이
어딘가 비슷해서
같이 있어서 편해요. 

 

 

라고 발언했습니다.

 

 

 

 

진구지 유타가 말한

 

이 3명이니까 좋다.

 

 

라는 발언이,

 

킹프리 시대의 활동을 부정해,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에 대해서

실례하기 짝이 없는 발언으로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해,

 

킹프리 팬으로부터

분노의 소리가 분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비판의 원인에 대해서

아이돌지 라이터는

 

진구지가 킹프리를
그만둔 이유와 관계하고 있다. 

 

 

라고 해,

 

 

히라노 씨와 키시 씨가
해외 지향을 이유로 들고
있던 것에 대해,

진구지 씨는
"멤버가 1명이라도
퇴소하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
자신도 그만두겠다고 결정하고 있었다"
라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만두고라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히라노가 빠진다면 나도..."라고
뒤를 쫓은 인상을 받죠.

즉, 킹프리 팬으로서 보면,
킹프리를 버리고
새로운 유닛에 합류한
이유를 알 수 없어요.

그런 경위를 생각하면
이번 발언에 대해

5명의 킹프리를 경시당했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레코드 회사 관계자는

향후의 활동에 있어서

 

진구지 유타에게는 

불안 요소가 있다고 해,

 

 

킹프리 시대부터
높은 댄스의 기술을 자랑하는
히라노 씨, 키시 씨와 비교하면,

진구지 씨는 아무래도
한 발짝 떨어져 보여 버립니다.

진구지 씨는 주니어 시대부터
춤을 잘 못 추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무렵부터
현격히 늘고 있지만
손발의 움직임 등
세세한 부분에서
딱딱함이 빠지지 않습니다.

"BON"의 안무에서도
다른 멤버와 비교해
템포가 약간 늦어지거나
입지가 어긋나는 등
거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춤의 기술면에서
"격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킹프리 팬들의
따가운 눈총을 생각하면

점점 진구지 씨에 대한
비난이 커질 것 같아요. 

 

 

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발언에 걸려드는

킹프리 팬의 마음도 알 수 없지만,

 

진구지 유타의

 

이 3명이니까 좋다. 

 

 

라는 발언은,

 

킹프리 시대의 활동을 부정하거나

경시하는 것이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에 대한 존경을

말한 흐름으로부터 

단지 현상을 말한 것뿐으로,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또, 진구지 유타는 

킹프리에서의 탈퇴에 즈음해,

 

그만둬서라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킹프리를 버리고,
새로운 유닛에 참가한 이유를 모른다. 

 

 

라고하고 있습니다만,

 

탈퇴 발표 시의 코멘트에서는,

 

그룹으로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도중에 활동 방침이 바뀌어 간 것도

이유의 하나로서 들고 있습니다.

 

 

 

 

히라노 쇼와 키시 유타도 

탈퇴 발표 시에 같은 이유를 들고 있어,

 

그러한 생각이 일치했기 때문에

3명이서 함께 활동하기에 

이르렀다고 보여,

 

결코 주위에 휩쓸려 결단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간지는 지난달에도

Number_i의 멤버 격차에 의한

공중분해 위기가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해

킹프리 탈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후에 

 

히라노 쇼는 솔로로도 

활약하고 있는 한편,

 

키시 유타와 진구지 유타는

일이 격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만,

 

데뷔한 지 불과 반년 만에

이미 많은 일을 획득하고 있어

순조롭게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번 보도에서는

진구지 유타의 댄스 스킬이

2명에 비해 뒤떨어져 

 

기술면에서의 격차가 

우려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더욱 퍼포먼스 스킬을 연마하여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이루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