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미키 "아무도 신용할 수 없다"라고 의미심장하게 투고. 16세 제자와 손잡고 미성년 데이트 음행의혹..

 

 

 

프로 피겨 스케이터이자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안도 미키가,

 

약 1개월 만에 갱신한

X에 영어로 의미 깊은

문장을 투고해,

 

팬으로부터 걱정의 소리가 오르는 등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안도 미키는 영어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누군가의 삶,

마음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을 때
그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특히 이 사람에게
가족이 있는 경우는...

왜 상처를 줘도 웃고
괜찮다고 느껴지는 걸까.

당신들은 진실을 몰라...
왜 다들 모르는 걸 믿어. 

 

 

라는 내용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또, 이 투고에는 영어로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정말 다 타버린 느낌입니다. 

 

 

 

라고 쓰인 화상도 첨부해,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도

투고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투고에서는

 

 

인생 감정 지친 의문

 

 

 

이라고 해서

 

해시 태그로 적고 있어

의미 싶은 투고를 연투하고 있습니다.

 

 

 

 

 

 

 

안도 미키는 이 투고의 

진의를 밝히지 않았고,

 

도대체 무엇에 대해 

그렇게 큰 충격을 받아

 

 

누구도 신용할 수 없다.

 

 

 

정도의 심리 상태가 되어 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안도 미키가 얼마 전 방송의

'踊る！さんま御殿!!'에서,

 

부친은 누구인지 비공표라고 하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의 장녀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있어,

 

이것에 관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억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또, 주간지에 의해서.

20세 연하로 현재 16세의 제자와의

밀착 데이트를 보도되는 것이 판명되어,

 

이 "금단의 교제" 의혹 보도와의

관련도 의심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안도 미키가 코치로 있는

제자 A 씨와의 밀착 데이트를 보도했고,

 

 

기사에서는 피겨스케이팅 관계자가

 

 

 

거리가 너무 가까워
대기실에서도 주변 선수들이
눈 둘 곳이 어려울 정도.

 

 

 

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간지도

여러 차례에 걸쳐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을

목격하고 있다며

 

지난 6월에 USJ에 가서

두 사람은 허리에 손을 두르거나

당당하게 손을 잡고 다녔다고 합니다.

 

 

 

 

 

 

또 전철 안에서는 

몇 분에 걸쳐 서로 껴안고,

 

관계자 중에는 두 사람이

키스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주간지는 

안도 미키의 본가에서 

 

3시간에 걸쳐

단둘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안도 미키는 A 씨와의 남녀 관계를

부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 보도에서 미성년 음행 의혹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안도 미키는 작년부터 모교인

나고야 시립 성산 중학교와

주쿄 대학 부속 중쿄 고등학교의 후배로,

 

일본 빙상 연맹의 금년도 강화

지정 선수로도 선출된 타우치 세이고의

헤드 코치를 맡아

열심히 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간지의 보도와

안도 미키의 의미심장한 투고는

관련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글의 내용으로 볼 때

그 가능성은 충분히 있고,

 

만약 사실과 크게 다르다면,

우회적으로 가 아니라

분명하게 언급하여 

부정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