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미나미, 배우 도전 후에도 '프리 아니운서' 직함 불만 발언에 논란

 

 

 

TBS의 전 아나운서로,

 

현재는 여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타나카 미나미가,

 

 

 

 

 

 

토크 프로그램

'우리들의 시대'에서

 

 

"프리 아나운서"에 대해
말하는 것은 꽤 스트레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어,

 

 

이 발언에 대해서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계속해서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타나카 미나미는 현재,

드라마 '긱스 ~경찰서의 괴짜들~'에

2번째로 출연하고 있어,

 

프로그램에서는 

같은 작품에서의 

공동  출연 배우 마츠오카 마유,

 

모델이자 탤런트인 

타키자와 카렌과 3명이서

토크했습니다.

 

 

 

 

 

 

그중에서 타나카 미나미는,

2014년 9월부로

TBS를 퇴사 후,

 

프리 아나운서로 변신하고 나서

배우업에 진출하기까지의 

경위,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여배우로서의 첫 일은

2019년 방송의 

야마구치 사야가 주연 드라마

'절대 정의'로,

 

이 작품에서는

 

 

불륜하는 여배우의 역

 

 

을 연기해,

 

 

 

 

 

 

 

베드 씬에도 첫 도전한 것으로

큰 반향을 일으켜,

 

여배우로서의 일도

격증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한동안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면서,

 

 

기본적으로는

버라이어티 일은
받지 않는다는 방향

 

 

 

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4년 전의

사무소 이적을 들어,

 

타나카 미나미 아나운서는

TBS를 퇴소한 후,

 

미야네 세이지 아나운서나

하토리 신이치 아나운서 등

소속의 '테이크 오프'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만,

 

 

 

 

 

 

2020년 8월에

야마구치 사야카나

토다 에리카,

아리무라 카스미 등이

소속되어 있는

 

'Flamme'으로 이적해,

 

 

 

 

 

 

2021년 11월 공개의

'계속 독신으로 살거야?'로

영화 첫 주연했습니다.

 

 

 

 

 

 

그런 타나카 미나미는

사무소 이적 후에,

 

여배우업을 제대로 한다면,
버라이어티를 내려놓읍시다.

 

 

라고 말해,

 

타나카 미나미 자신은

앞으로도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만,

 

사무소의 의향을 받아,

납득할 수 없는 채 

내려놓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위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게 되어

굉장히 미련이 있었다고 하지만,

 

일을 좁힘으로써

연기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MC를 안 하는 것도,
되도록 멀리 떨어진
일을 하는 것은,

언제까지나
"프리 아나운서"라는
말을 듣는 것이
꽤 저는 스트레스입니다.

아나운서 일도
하나도 안 했는데

여러분들 중에 직함
이 프리 아나운서지.

프리 아나운서가,
전 방송국 아나운서가,
귀여운 척을 하고도
여배우를 하고 있다고.

"주제에"라는
말을 들어요.

아마 여배우 같은 느낌이
싫다는 것도 있겠지만..

 

 

하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타나카 미나미는 사무소 측이

결정한 방침에 따라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버리고

 

여배우업 하나로

좁혔다고 말해,

 

실제로 사무소 이적 후에는

TBS 시대부터 출연한

'有吉ジャポン', 

'ジョブチューン アノ職業のヒミツぶっちゃけます！'

 

등의 프로그램을

하차했습니다.

 

 

 

 

 

 

단지, 그 후도 

 

'グータンヌーボ2'.

'あざとくて何が悪いの？'

 

라고 하는 프로그램에의 

출연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타나카 미나미는

 

'프리 아나운서'라는 직함이

불만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드라마 등에 출연해,

 

상당히 어중간한 입장이

되어 있어,

 

 

 

 

 

 

아나운서가 여배우업에

도전하고 있는 상태였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프리 아나운서로 

취급받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타나카 미나미는 방송에서,

 

 

 

그래서 이제
결과를 낼 수밖에 없는 거지.

스스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여러분도 아무런 편견 없이
똑바로 볼 수 있도록
할 수밖에 없다.

 

 

라고도 말했지만,

 

 

 

 

 

 

타나카 미나미의 

연기를 극찬하는 목소리가

있는 한편,

 

모두 같은 연기로 서툴고,

눈에 띄고 있다는

신랄한 목소리도 

많이 보입니다.

 

 

 

 

 

세상에 여배우로 

인정받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만,

 

프리 아나운서로부터의

탈피를 목표로

 

계속 연기 일을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