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쇼, 킹프리 탈퇴 및 쟈니스 퇴소 후 첫 버라이어티 MC 기용!

 

 

 

King & Prince의 전 멤버로,

 

현재는 Number_i로 

활동 중인 히라노 쇼가,

 

버라이어티 특별방송에서

MC를 맡은 것으로 

 

팬 사이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소식입니다.

 

 

 

 

 

 

방송'3 people 1 minute'는

3명 이내 1분 이내라고 하는 

룰 아래,

 

세계에 통용되는

No.1 퍼포먼스를

결정하는 내용으로,

 

프로그램 MC는 

히라노 쇼와 

 

3년 전부터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 탤런트

와타나베 나오미가 맡았습니다.

 

 

 

 

 

 

또, 노래와 댄스, 매직 등

다양한 퍼포먼스의 

심사를 하는 것은,

 

AAA의 멤버로 

BE:FIRST의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는 SKY-HI,

미츠히로 히다카,

 

BTS나 킹프리 등 

일본 아티스트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댄서,

안무가의 RIEHATA,

 

마이클 잭슨의 안무를 

담당한 Travis Payne,

 

그 밖에 코미디 콤비

고쿠라쿠톰보의 카토 코지,

 

MEGUMI도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히라노 쇼가 그룹으로

출연 이외의 프로그램에서

MC를 맡는 것은,

 

2020년 방송의 음악 특별 방송

'닛테레계의 음악의 제전 Premium Music'

이후 4년 만으로

 

 

 

 

 

 

 

킹프리 탈퇴를 거쳐 

앞으로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음악 활동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예능 특집

MC 기용에 대해 

팬들로부터 환희와 함께

 

놀라움의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킹프리에서의 

탈퇴를 발표했을 때 

히라노 쇼는,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멤버 간에 활동 방침에

갭이 생기고 있었다고 밝혀,

 

 

 

 

 

 

그룹의 각각 활동 방침을
근거로 한 다음,

전력으로 임했다고 해도
"이미 늦었구나"라고
느껴 버려, 

목표를 잃어,
이번 결단에 이르렀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킹프리 탈퇴를 거쳐

Number_i로 데뷔한 이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

출연하거나

 

솔로로는 루이비통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입생로랑의 뷰티 라인에

아시안 앰버서더로도 취임하는 등

진출을 의식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버라이어티 특집 방송으로

오랜만에 MC에 도전하는 것 외에,

 

내년 10 월기에는

TBS에서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다고 하는 정보도

보도되고 있어,

 

이러한 활동에 대해

의문의 소리도 적지 않습니다만,

 

 

 

 

 

 

향후도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면서,

 

그룹과 솔로로

활약의 장소를

넓혀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