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남편 스즈키 타츠히사 불륜 비판에 "쓰레기 같은 댓글" 반응 논란

 

 

 

일본의 가수 LiSA의 남편으로,

 

3년 전에 팬과의 불륜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

 

성우이자 가수인

스즈키 타츠히사가,

 

 

자신의 X를 갱신했는데

 

 

쓰레기 같은 댓글

 

 

 

라고 전해진 것을 밝혀,

 

 

 

 

 

 

 

이러한 스즈키 타츠히사의

언행을 둘러싸고 

 

인터넷상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즈키 타츠히사는 2021년 7월

주간지에 의해서 

 

여성 팬과의 불륜 스캔들이

특종 되었는데요.

 

호텔이나 자택에서 

밀회를 거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불륜 상대의 X 투고로부터

미발표 음원을 듣고 있던

의혹도 부상해

 

대소동으로 발전하기도

했습니다만,

 

스즈키 타츠히사 측은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딱 잘라 부정했습니다.

 

 

 

 

 

 

 

불륜 스캔들이 나온 직후에

스즈키 타츠히사는

컨디션 불량을 호소했고,

 

아내 LiSA도 심신의 피로를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고,

 

스즈키 타츠히사는 

불륜 보도로부터 1개월 후에

사과 코멘트를 내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LiSA와의 이혼은 회피해,

작년 4월에는 첫 아이가 탄생,

 

그로부터 반년 후에

스즈키 타츠히사는

소속하고 있던 사무소로부터의

퇴소와 독립을 발표해,

 

X의 갱신도

재개시켰습니다.

 

 

 

 

 

 

현재는 정기적으로 X를 갱신해,

업무의 고지등을 실시하고 있어,

 

지난 13일에는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올려봤어요.

 

 

라고 투고해,

 

현시점에서 260건 이상의

회신이 전해져,

 

팬으로부터 환희의 소리 등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스즈키 타츠히사는 그 후 

다시 X를 갱신해,

 

 

뭔가, 쓰레기 같은
댓글도 있지만,

여러분이 건강해 보여서
무엇보다 기뻐요!

 

 

라고 투고했습니다.

 

 

 

 

 

스즈키 타츠히사의

X 투고에는,

 

X의 수익화에 의해 

대량 발생하고 있는

 

임프레션 벌이를 목적으로 한

어카운트가 대량의 리플을 걸고 있어,

 

불륜 스캔들에 관련한 

코멘트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쓰레기"라고 비판한 것은

인플레좀비의 투고를 

가리키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스즈키 타츠히사에게

팬과의 불륜 스캔들이

과거의 일이기 때문에,

 

불륜에 대한 비판을

"쓰레기"라고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억측이 난무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스즈키 타츠히사는

SNS의 갱신 재개 후에,

 

 

SNS와 마주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써 버리고 있습니다.

 

 

라고 심경을 밝혀,

 

앞으로는 자신을 위한

정답을 찾아가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 팬으로부터 오는 코멘트에도

용기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만,

 

이번과 같은 투고를 하면

또 안티가 대량 발생하는 등,

 

불길 위의 불씨가 될 수도 있고,

그것이 또 LiSA에게 

악영향이 미칠 가능성도 있는 만큼,

 

SNS 투고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