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시마 유이나 첫아이 출산! 아이 아빠 미야자와 히오와 사실혼 선택한 이유는?

 

 

 

금년 1월에 

첫 아이 임신을 발표한

배우 쿠로시마 유이나가

 

지난 12일 무사히

아기를 출산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쿠로시마 유이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첫아이 출산을 보고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또, 아이의 아버지이자

파트너인 

 

배우 미야자와 히오는

팬클럽 사이트를 갱신해,

 

 

이번에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음을
보고 드립니다.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에
매일 많은 감동과
기쁨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세 사람의
새로운 생활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생일이나

성별 등 자세한 내용은

 

공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쿠로시마 유이나와

미야자와 히오는,

 

2022년도 방송의

NHK 연속 TV 아침드라마

'치무돈돈'에서 부부역을 연기해,

 

이 공동 출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해,

 

작년 2월에 주간지에 의해서

열애가 보도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봄부터

동거를 시작했고,

 

올해 1월 첫 아이 임신을

전격 발표했는데요.

 

 

 

교제를 시작한 초기부터
입적할 생각은 없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타이밍이 오면
논의해 결정하고 싶습니다.

 

 

라고 

 

현시점에서는 결혼은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쿠로시마 유이나와 

미야자와 히오가 결혼하지 않고,

 

사실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소문과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주간지는 

두 사람과 친분이 깊은

 

여배우 안의 존재가 

배경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배우 안은 

2015년 새해 첫날 아침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서

부부역을 맡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결혼했는데요.

 

 

 

 

 

 

2016년 5월 쌍둥이 딸과

2017년 11월 셋째 아들이

탄생했지만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스캔들이 원인이 되어

2020년 7월 이혼했습니다.

 

 

 

 

 

 

자녀 3명의 친권은

안이 가지고,

 

그리고 이혼 후 2년 후에

모델 시절부터 자주 방문했던

프랑스로 이주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미야자와 히오는 

30세까지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한편,

 

 

 

 

 

 

쿠로시마 유이나는 

결혼에 고민하고 있었다고 하며,

 

 

 

 

 

 

그리고 작년 1월~2월에 걸쳐

 

쿠로시마 유이나와

미야자와 히오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그때에 결혼에 대해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이혼율이 높은

프랑스에서는

 

사실혼을 선택하는 커플이 많아

연간 출생수의 절반 이상은

결혼하지 않은 커플의

혼외자로 되어 있어

 

 

 

 

 

 

배우 안이 

자신의 경험과 함께 

사실혼이라는 선택지도 있다고

 

두 사람에게 전해

 

 

 

 

 

 

 

최종적으로 쿠로시마 유이나의

의사를 존중하는 형태로

 

사실혼 관계를 선택했다고

주간지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는 이야기로,

 

본인이 말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아이를 위해서라도

양호한 관계를 계속하고

협력하면서 

 

육아를 열심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