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쇼가 내년 10월기 드라마 주연? 배우업 은퇴설 및 복귀의 이면.

 

 

 

지난해 5월 

King & Prince를 탈퇴하고

 

올해 1월부터

Number_i로 재시동한 이후

 

파죽지세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히라노 쇼가,

 

내년 10 월기 방송의 

TBS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내정되어,

 

3년 만에

연속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에서는

방송국 관계자가,

 

 

히라노 씨의
지상파 드라마로의 복귀가
내정되었다고
소문나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 드라마는 내년 10 월기에

TBS에서 방송 예정으로,

 

2021년 10 월기 방송의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 

 

'최애'의 제작진이 다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난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히라노 쇼의 연속극 주연이

내정된 이면에 대해서는,

 

 

배우로 복귀한다면
TBS라고 히라노 씨 측에서
역오퍼한 것 같습니다.

단독 주연한
'쿠로사기'에서의 높은 평가에
큰 은혜를 느꼈을 것입니다.

제작 측도
이에 부응하는 형태로
히라노 씨를 위한
오리지널 각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동생인 히라노 리쿠 씨가
올해 6월에
드라마 첫 출연한 것도
TBS였습니다.

히라노 형제의
의리가 엿보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진상 확인을 위해

TBS에 히라노 쇼의

드라마 제작에 대해 문의했는데,

 

 

 

개별 프로그램의 편성과
제작 과정에 대해서는
종래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킹프리를 탈퇴한 1년 전에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앞으로는 음악 활동에 전념해

배우업 은퇴의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고,

 

 

본인도 과거의 인터뷰에서는,

 

 

연극을 할 때는

제 안에서는
'본업이 아니다'라는
의식이 높아

어떻게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할지
조심스럽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쿠로사기'에서의 연기를 평가받아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때는,

 

 

만약 다음에
연극을 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 이번 경험이
살아났다는 걸
실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라고 코멘트하면서

 

앞으로의 배우업에도 

의욕을 보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에는

또 다른 주간지가 

히라노 쇼의 드라마 출연에 관한

정보를 전했는데요.

 

물밑에서 니혼 TV가 

주연 드라마를 계획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드라마 출연에 

관한 정보는 

특별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보도도, 어디까지나

업계 내에서 소문이 흐르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그것도 출연 결정이 아니라

내정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스케줄의 사정등에서

캐스트 변경이라고 하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향후 또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도 

보고 싶은 것으로,

 

계속해서 속보에

주목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