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테 유리나가 사무소에서 해고인가? HYBE 이적도 문제행동으로 계약 해지?

 

 

케이키자카 46의 

전 "절대적 에이스"로,

 

배우이자 가수인 

히라테 유리나가,

 

사무소 이적 후 

여러 가지 트러블을 일으켜,

 

이적으로부터 2년도 지나지 않아

계약이 해제되어 있었다는

소식입니다.

 

 

 

 

 

 

히라테 유리나는 

2020년 1월에 

 

전 싱글로 센터를 맡고 있던

케야키자카 46을 탈퇴해,

 

그 후도 사무소는 변함없이

'Seed & Flower 합동 회사'에 

소속하면서

 

솔로로 가수와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2년 13월에

 

BTS, ENHYPEN, 

New Jeans, &TEAM,

LESSERAFIM 등

 

인기 그룹이 소속된

한국의 대형 연예 기획사

HYBE의 일본 법인이 설립된

새 사무소 '주식회사 NAECO'로의

이적을 발표했습니다.

 

 

 

 

 

히라테 유리나는 그 후,

 

'산토리푸드즈 크래프트 보스'의

CM에 출연하거나

 

무로츠요시 주연 드라마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에서

히로인을 맡는 등

 

일본에서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활동이 급감하고 있으며,

 

4월 RPG 게임

'별이 되어라 베다의 기사들'의

글로벌 모델과 테마곡으로 기용돼

CF에도 출연했지만,

 

이 일을 끝으로 

새로운 활동운 발표되지 않았고,

 

공식 사이트나 X의 갱신도

4월부터 중단되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주간지 기사에서는

음악 업계 관계자가,

 

 

사실 이번 여름에서,

NAECO는 히라테 씨와의
계약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라고 밝혀,

 

계약 종료의 배경에는

히라테 유리나의 문제 행동이

있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NAECO로 이적하기 전부터
히라테 씨의 제멋대로는
업계에서 유명했습니다만,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
에서도 변함없이...

촬영 후반부에 접어들면
피폐했는지
지각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촬영을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라고

 

드라마 촬영 중의 트러블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도 있어,

 

HYBE 측은 히라테 유리나와의

계약 해제를 결정했지만,

 

히라테 측은 계약 해제에

납득하고 있지 않다고 하며,

 

주위에 향후의 대응을

상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악업계 관계자는

히라테 유리나의 계약해지가

결정된 경위에 대해서,

 

 

올해 2월 말에도
한 번 계약 해지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만,

히라테 씨가
반성의 태도를 보이면서
일단은 진정되었습니다.

다만, 그 후에도
결국은 사무소 측과의 홈은
메워지지 않고,

이번 결과에 이르렀다고 해요.

 

 

라고 설명하고,

 

NAECO에는 히라테 밖에

소속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히라테의 퇴소로 인해

사무소는 향후 어떻게 될지

미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히라테 유리나가

다음에 소속하는 사무소에 

대해서입니다만,

 

가수 Ado들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 '클라우드 나인'으로

이적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진상 확인을 위해,

 

HYBE와 NAECO,

클라우드 나인에 

 

각각 히라테 유리나와의 

계약에 대해 확인했지만,

 

기일까지 회답은

얻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사무소로부터의 회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히라테 유리나는 아이돌 시절부터

스케줄 캔슬 등의 문제 행동이

주간지에 보도되고 있어

 

Seed & Flower 합동 회사로부터의

퇴소를 둘러싸고도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무소 이적 전의 2021년 12월에

주간지가 보도한 기사에 의하면,

 

히로인을 맡은 타케우치 료마 

주연 드라마 '롯폰기 클래스'에의

출연 오퍼를 둘러싸고,

 

 

 

 

 

 

 

히라테 유리나와 사무소 측의

의견이 대립해,

 

히라테의 제멋대로 언동에 의한

촬영의 캔슬 등을 염려한 

사무소 측이

오퍼를 거절하려고 했는데,

 

 

 

 

 

 

 

히라테 유리나는

 

 

사무소를 그만두고,
이 드라마를 하겠다!

 

 

라고 주장해,

 

퇴소가 결정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 '물랑루주'의

일본판 리메이크 영화로,

 

히라테 유리나와 사토 타케루가

W주연 예정이었지만,

 

히라테 유리나가

촬영을 취소한 것에 의해

제작이 중단되어 

 

최종적으로 히라테 유리나는

하차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어디까지가 

진짜 이야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독립 보도가 나오고 나서

1년 후에는 

 

HYBE의 일본 법인

'HYBE JAPAN'이 새롭게 설립한

NAECO로의 이적이 되어,

 

그 이후는 이렇다 할 

트러블의 소문 같은 것도

없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계약 종료 보도에

놀랐다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그리고 다음 소속처는

Ado 등이 소속된

클라우드 나인이라는 소문으로,

 

앞으로도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할 의향인 것 같습니다만,

 

트러블 메이커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적처에서도 또 문제를 일으켜

계약 해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