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 & 도모토 코이치 해산 부정! 활동 계속을 위해 협의 중 발표

 

 

1997년에

'유리의 소년'으로

CD 데뷔한 KinKi Kids가

 

지난 21일에

데뷔 27주년을 맞이해

그룹이 소속하는 

STARTO ENTERTAINMENT의

공식 사이트에서 코멘트를 발표해,

 

팬등의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는

금년 1월에

 

모모이로 클로버 Z의

모모타 카나코와

전격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이후 도모토 츠요시는 

3월 말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독립했습니다.

 

 

 

 

 

 

독립 발표 타이밍에

KinKi Kids의 향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해산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과의
즐거운 시간을 지키기 위해
여러 생각을 존중하며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다만, 그 후에도

KinKi Kids로서의 활동은 없고,

 

4월에는 그룹의 

공식 팬클럽이 폐쇄되어,

 

팬으로부터 향후를 불안시하는

소리도 오르는 가운데

 

지난 21일에 데뷔 기념일을 맞이해

히라가나로 '킨키키즈'라고 

서명이 들어간 코멘트를

발표했습니다.

 

 

 

 

 

 

그 코멘트에서는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적은 후,

 

 

 

우리의 의지는 같으며,

앞으로도 2명이서 활동해
여러분과 멋진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날마다 회사와
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도모토 코이치는 

도모토 츠요시가 독립하기 전에

출연한 '다레카 to 나카이'에서

 

자신이나 그룹의 

향후에 대해 언급해,

 

만약 자신도

독립이 되었을 경우에

 

 

 

권리관계로
KinKi Kids의 이름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것에 대해 도모토 츠요시와

논의했을 때,

 

"2명이서 활동한다면
그것으로 좋다."
라고 말해,

강하다고 생각했다.

 

 

라고 밝히고,

 

 

 

 

 

 

KinKi Kids를 남기고 싶어서
사무소에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가장 최근에는

올해로 방송 30주년을 맞이하는

관라디오 프로그램

'KinKi Kidsどんなもんヤ！'의 

19일 방송회에서,

 

도모토 코이치가

재차 계약 상황에 대해 언급해,

 

현재도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둘이서 활동하기 위해

 

가장 좋은 형태를 모색하면서

생각 중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현재도 

아직 그룹의 앞으로는

불투명한 상황에 있습니다만,

 

도모토 코이치와 도모토 츠요시는

계속해서 둘이서 활동을 

해 나갈 의사를 보이고 있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또 둘이서 노래하는 모습 등을

TV에서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