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오가 배우로서 중요한 고비인 이유는?

 

 

10월 11일에 시작하는 

가을 일본 드라마

'무능한 타카'에서 

주연하는 여배우 나나오가,

 

배우로서 중대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나나오는 금년 3월에

동세대의 여배우 

나카무라 안과 함께,

 

연예 사무소 

'플래티넘 프로덕션'이 

신설한 사무소 'UNiQUE'에 이적해,

 

이번 달에는 공식 팬클럽

(월액:세금 포함 960엔)을

개설했습니다.

 

 

 

 

팬클럽에서는

SNS에서는 미공개 오프샷이나

블로그 갱신, 라이브 방송이나

라이브 채팅, 선물 기획 등을

실시한다고 해

 

팬들로부터 환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나나오는,

 

모델 레이스 퀸으로서의 

활동을 거쳐 

2011년에 여배우로 데뷔,

 

2012년에 연속 드라마

'주로 울고 있습니다'로 

첫 주연한 이후,

 

악녀역 등을 통해

여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해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 사적에서는,

 

T.M.Revolution의

니시카와 다카노리

 

 

 

 

 

탤런트 JOY

 

 

 

 

배우 마미야 쇼타로

 

 

 

 

 

배우 스다 마사키 등,

 

수많은 남성 연예인과의

교제가 보도되고 있었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시무라 켄이나

 

 

 

 

 

 

켄죠우 토오루 사장에게

접근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남성 관계에서도

주목을 받아 온 나나오도

30대 중반이 되어,

 

지금 중요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

 

 

나나오도
새로운 여배우상을
모색하고 있는 것 같지만,

최근의 출연작은
시청률적으로 참패.

10 월기 드라마는
무능한데 기적을 일으키는
OL이라는 코미디에서
드디어 진가가 궁금하다.

 

 

라고 

 

방송기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나나오는 2018년 4 월기 방송의

'미스 데빌 인사의 악마・츠바키 마코'에서

 

골든 프라임대 (19~23시)의

연속극으로 첫 주연을 맡아,

 

 

 

 

 

이 작품에서는

timelesz의 (구 Sexy Zone)의

사토 쇼리,

 

키무라 후미노, 니시다 토시유키

등과 함께 공동 출연해

주목을 끌었습니다만,

 

 

 

 

 

 

전 10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8.2%로,

 

전기 방송의 작품으로부터

1.6%나 시청률이 떨어지는

결과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 후도, 히로인을 맡은

후쿠시 소타 주연

'4분간의 마리골드'는,

 

첫회야말로 평균 세대 시청률이

10%를 넘어도 

 

제2화 이후는 1자리 수로 추이해,

전 10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7.4%를 나타냈습니다.

 

 

 

 

 

 

'미스 데빌 인사의 악마・츠바키 마코' 이후

 

5년 만의

연속극 주연이 된 

 

 

 

 

 

 

작년 1 월기 방송의

'닌자에게 결혼은 어렵다'도 

 

첫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은

7.0%,

 

그 후는 우후죽순으로 

5% 전후에서 추이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중계리에서 방송된

제10화는 3.5%,

 

제11화는 2.8%,

 

전 11화의 평균 가구 시청률은

5.2%로,

 

대폭망의 결과가 

되었습니다.

 

 

 

 

 

 

각 방송사가 

지금 지표로 삼고 있는

핵심 시청률(13~49세)의

 

개인 시청률도

2%대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주연작에서 

시청률을 내지 못한 것이 원인인지

 

새로운 주연작 

'무능한 타카'는

금요일 23 시대 

나이트 드라마로,

 

 

 

 

 

 

 

 

여기서도 시청률을 따지 못하거나

SNS에서의 반향도 작으면 

주연 섭외는 더 줄어들 수 있고,

 

'무능한 타카'는

향후 활동을 크게 좌우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무능한 타카'는 

만화잡지 키스에서 연재 중인

동명 코미디 만화가 원작으로

 

겉보기에는

유능한 커리어우먼 같지만

속은 뻥튀기인 OL이

동기 사원과 콤비를 이뤄

 

주위를 휘두르면서도 

성과를 거두는

모습 등을 그린 내용으로

 

 

 

 

 

 

 

'닌자에게 결혼은 어렵다'에 이어

코미디 작품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공동 출연자로서

 

시오노 아키히사, 쿠도 아스카,

 

게스노키와미오토메의 드러머

호나 이코카,

 

타카하시 카츠미, 이우라 아라타의

출연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나나오는 악녀나

뭐든지 할 수 있는 인물을

연기해 온 이미지가 강하지만,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뒤엎는 역할에 도전해,

 

여배우로서 연기의 폭을

넓혀가려고 하는 모습으로,

 

과연 '무능한 타카'에서는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