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 재혼 발표! 상대는 11세 연하 여배우 마츠모토 카린, 혼전 임신으로 결혼 발표 논란

 

 

불륜 스캔들 끝에,

4년 전에 여배우 안과 이혼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혼전임신으로

재혼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금년 3월에 개설한

자신의 YouTube 채널에서

재혼을 발표하고,

 

 

 

결혼할까라고 한 것도
최근이고,

사귀자고, 구체적으로
언제 어느 때 라고 하는 것도
부끄럽지만,

금년 들어,
현지인들은 다 알고 있고
축복을 받아서,
조금 부끄럽지만요.

 

 

라고

 

올해부터 교제하고 있던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내년 겨울이나 신춘경에는,
예정대로라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

그것도 있고,
여러 가지 고비로서
결혼할까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라고 

 

여성의 임신이 발각된 것 등에서

재혼을 결단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주간지에서도

재혼을 보고해,

 

결혼 상대의 여성은

11세 연하의 배우 출신

마츠모토 카린 임을

공표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카린과는

약 2년 전에

일 현장에서 알게 되어,

 

자신이 현재 생활하고 있는

기타칸토의 산속에 놀러 오게 되어,

 

작년 봄에는 수렵 면허 시험을

취득하기 위해서

근처로 이사 왔다고 합니다.

 

 

 

 

 

 

 

언론에는 3명의 

후배 여배우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할렘' 상태에 있다고

보도됐지만

실제로는 다른 집에 살았다며,

 

지난해 말경부터 

부재중에 반려견을 맡길 기회가 늘고

함께 식사하는 빈도가 

늘어난 것이 계기가 돼

 

호의를 품고 올해 들어

교제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여름에

마츠모토 카린의 임신이

발각되었다고 하며,

 

 

예정으로는 내년 봄에
우리는 자식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고
다시 부부가 됩니다.

한심하게도 인생에서
실수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저입니다.

원래는 기쁜 일이라도
자신감이 없어서
일말의 불안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자각하고 있는 저이기에

그녀와 우리 아이를 사랑하면서
함께 행복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지난 몇 년간
살아갈 이유를
찾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왠지 모르게
살아간다는 게 기대돼요.

 

 

라고하고 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13년에,

 

NHK 연속 TV 소설

'잘 먹었습니다'에서의 

공동 출연을 계기로

 

안과 교제로 발전,

 

 

 

 

2015년의

새해 첫날에 결혼해,

 

2016년 5월에 쌍둥이 

장녀와 차녀,

 

2017년 11월에

셋째 아이의 장남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 개봉한

주연 영화 '아사코'에서

 

상대역을 맡은 10세 연하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관계가 되어,

 

 

 

 

 

 

약 2년에 걸쳐 

교제를 계속하고 있던 것이

 

2020년 1월에

주간지의 보도로 발각되어,

 

 

 

 

 

 

동 7월에 안과의 이혼이

성립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에는,

 

5세 연하의 혼혈 미녀와의

교제가 발각되어,

 

게다가 영화의 촬영으로

히로시마를 방문했을 때에는,

 

숙박처의 호텔에 

그 여성을 호출하고 있던 것이

판명되어,

 

이것이 원인이 되어 

2020년 2월에 

 

당시 소속하고 있던 

연예 기획사 '유마니테'로부터

계약 해지되었습니다.

 

 

 

 

 

 

이러한 소동을 거쳐

 

현재는 프리에서

배우로 활동하면서

 

산속에서 사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예상대로,

함께 산에 살던 여성과 

혼전임신으로 재혼이라는 것도

 

여성 버릇이 나쁜 

히가시데 마사히로 답다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안과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남의 일이지만

복잡한 기분이 든다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어쨌든 이번이야말로

가족을 배신하지 않고,

 

오래도록

마츠모토 카린과 아이를

소중히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