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 재혼 관련, 산골 여배우가 의미심장한 발언 해 논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11세 연하의 전 여배우 

마츠모토 카린과 

재혼하는 것이나,

 

첫째 아이 임신을 

전격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함께 산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배우 사이토 나리가

 

SNS애서 의미 깊은 발언을

하고 있었다고 해

 

주목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20년 7월에,

 

주간지에 특종 된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스캔들이 원인으로,

 

 

 

 

 

 

2015년에 결혼한

여배우 안과 이혼해,

 

2022년 3월부터 

키타칸토의 산골에서

 

반자급자족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금년 1월에 

'메자마시 8'의 밀착 취재를 

받았을 때에는,

 

영화나 드라마의 

공동 출연을 계기로 알게 된 

후배 여배우 3명이 

작년 6월에 이사 온 것을 밝혀,

 

이것에 의해서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3명과 공동생활을 보내,

 

'할렘' 상태에 있다고도

미디어에 보도되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그 후 3명과의

공동 생활을 부정하고,

 

따로 살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만,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재혼을 발표한 동영상 등으로,

 

 

 

 

 

작년 말경부터

마츠모토 카린과의 거리를 좁혀,

 

금년 초경부터 

교제하고 있던 것을

고백했습니다.

 

 

 

 

 

그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는,

다른 여배우와도 친밀한 관계에

있었던 것은 아닌지,

 

마츠모토 카린과의

결혼에 의해,

 

향후 다른 2명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닌가 등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또,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금년 1월 수록의 프로그램

'世界の果てに、東出・ひろゆき置いてきた'

중에서,

 

 

 

(재혼은) 없다.

아무도 사귀지 않았고
딸과 아들이 컸을 때

아빠한테 언제든 와도 돼라고
말할 수 있는
아빠로 있고 싶어서

새 가정을
꾸릴 생각은 전혀 안 해.

 

 

라고

 

재혼을 단호히 부정했기 때문에

 

말하는 것과 하는 것이 

전혀 다르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혼전임신 재혼' 발표를 둘러싸고

물의를 일으키는 가운데,

 

 

 

 

 

 

사이토 나리의 의미 깊은 투고에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고,

 

주간지가 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오늘 몇 번이나 마음속으로

'그래도 힘내'
'그러니까 힘내'

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럴 때
어떻게 버팁니까? 

 

 

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하고,

 

 

 

 

 

 

그중에서

 

사실 저...
조금 슬픈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이미 이 동영상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는

SNS에서

 

제멋대로

 

 

라고 적었습니다.

 

 

 

 

 

 

이러한 투고의 진의는

불명이지만,

 

기사에서는 연예 기자가,

 

 

타이밍적으로,
이러한 의미 깊은 투고는,

히가시데 씨를 향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의혹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도쿄 시모키타자와에서
태어나 자란 도시인
사이토 씨가

산속으로 이사해
180도 생활환경을
바꿀 정도이기 때문에,

히가시데 씨에 대한 신뢰나
특별한 감정이 있었던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네 사람의 공동생활이
히가시데와 마츠모토 씨의
결혼으로 무너졌으니까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할렘 공동 생활'을

부정하고 있었지만,

 

3명이 산속으로 이사 온 후에

출연한 프로그램에서는,

 

이혼 후의

여성 관계를 물으면

 

 

뭐, 있습니다.

 

 

라고,

 

여러 여성에게 

손을 대고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던 것 외에

 

 

 

 

 

 

평소가 위험하니까.
제대로 쓰레기도 아니고.

 

 

라고 

 

투덜거렸습니다.

 

 

 

 

 

그 때문에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마츠모토 카린뿐만 아니라

 

사이토 나리, 카라스모리 모도

두 사람도 노리고 있거나

 

이미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많습니다만,

 

진상은 불명입니다.

 

 

 

 

 

 

 

덧붙여서,

 

마츠모토 카린은 

지난 3월 SNS에서,

 

사이토 나리와 카라스모리 모도에게

생일을 축하받은 사실을 보고하고,

 

 

존경하는 언니이자
때로는 동생처럼
사랑스럽기도 하고,

아이처럼 시시한 일에도
날마다 웃게 해주는
절친한 친구 두 사람.

친밀해졌기 때문에
서로에게 보이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할 수 있다는 것,

상대를 통해서만 알 수 있었던
자기 발견을 할 수 있는 관계가
얼마나 감사한가.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마츠모토 카린은 2명을

'친한 친구'라고 칭하고 있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교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상담하고 있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사이토 나리와

카라스모리 마도는

 

2명의 결혼과 임신 발표 후에

SNS에서 이 일에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이것은 불필요한 발언을 해

불똥이 튀는 것을 우려해,

 

굳이 통과하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조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긴 하네요.

 

 

 

 

 

 

 

인터넷상에서도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마츠모토 카린의 

향후 결혼 생활도입니디만,

 

 

 

 

 

 

사이토 나리와 카라스모리 마도는

 

앞으로도 산속에서의 생활을

계속해 나갈지 여부에도

 

주목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