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츠키 치나츠 사무소 독립의 이면, 매니저 갑질 의혹 등 악평 분출?

 

 

탤런트 와카츠키 치나츠가

8월 말로,

 

2001년의 데뷔 이래

소속하고 있던 연예 사무소

'플래티넘 프로덕션'을 퇴소,

독립한 것을 발표해,

 

주간지가 와카츠키 치나츠의

업계내에서의 악평을

전하고 있습니다.

 

 

 

 

 

플래티넘 프로덕션은

2000년 말에 설립되어

 

와카츠키 치나츠는 

2001년에 스카우트되어

연예계에 들어가,

 

플래티넘의

제1호 탤런트로 데뷔,

 

그라비아 탤런트로서 

브레이크 해

 

활약의 장소를 

넓혀 갔습니다.

 

 

 

 

그 후, 2006년에 

컨디션이 나빠져 

활동을 일시 휴지,

 

2007년에는 연예계 은퇴설도

부상했지만 부정해,

 

2009년부터는 어패럴 브랜드

'W♥C'의 디자이너 프로듀스업을

개시했습니다.

 

 

 

 

 

 

사적으로는

2012년 1월에 일반 남성과

혼전임신으로 결혼,

 

동 6월에 첫째 딸이 탄생해,

그 후도 어패럴 사업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만,

 

2015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탤런트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17년 4월에는 

둘째 아들이 탄생했지만,

 

그 후도 정력적으로 활동해,

 

현재는 다양한 예능프로에

레귤러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카츠키 치나츠가,

 

8월 31일을 기해 

독립한 것을 

 

플래티넘 프로덕션이 발표해,

 

 

앞으로도
와카츠키 치나츠에의
따뜻한 지원을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 말씀드립니다. 

 

 

라고 적어,

 

원만히 퇴소한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간지 기사에서는

 

와카츠키 치나츠를 아는 

방송국 관계자가,

 

 

 

와카츠키 씨가 프로듀싱한
(W♥C)의 캐릭터
'쿠마탄'은,

다른 여성이
디자인한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스스로
디자인한 것처럼 공언하고 있어
큰 트러블이
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중개한 것도
소속사였습니다.

그러한 경위로,
지금까지 사무소와
와카츠키 씨는
밀월 관계로
보이고 있었습니다만,

실은 이번 독립에 대해,

사무소 내부에서는
'그녀가 그만둬 주어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와카츠키 치나츠가 

사무소로부터 잘 생각되지 않았던

이유의 하나로서

 

자신 과잉

 

 

을 들어,

 

연예 활동 휴지 후에

어패럴 사업에 힘을 쓰다가

다시 연예계에 돌아왔지만,

 

그 사이에 같은 사무소의

다른 탤런트가 

버라이어티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이 불만이었다고 해,

 

 

 

 

 

 

"이 사무실은
누구를 위한 사무실이야?

누구 때문에
이 사무실이 있는 줄 알아?"

라고 말해
주위를 곤혹스럽게 했습니다.

오랜 공백 탓에
방송국 내에서는
와카츠키 치나츠 씨에 관해서는
이제 못쓰겠네라는
혹독한 평가를 받았는데

소속사의 진력으로
복귀가 이뤄졌다는
배경도 있었습니다.

 

 

라고

 

뒷면을 밝히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와카츠키 치나츠가 

연예 활동 중단 중에

 

버라이어티에서 활약하고 있던

주요 탤런트는

 

 

 

 

 

 

키노시타 유키나

 

 

 

 

 

 

 

트린들 레이나

 

 

 

 

 

 

 

테지마 유우

 

 

 

 

 

 

 

나나오

 

 

 

 

 

나카무라 안

 

등이었습니다.

 

 

 

 

동관계자에 의하면,

 

와카츠키 치나츠는 

담당 매니저에게 

강하게 부딪혀,

 

그것이 원인이 되어 

매니저가 자주 바뀌는 것으로

업계 내에서는 유명했다고 하며,

 

 

 

 

 

와카츠키 치나츠 자신도

3년 전에 출연한 방송에서,

 

저, 예능경력
20년 이상입니다만,

매니저는 아마
30명 이상 붙어 있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와카츠키 치나츠의 독립을

사무소가 환영하고 있는

2번째 이유로

 

 

갑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언동

 

 

을 들어,

 

 

 

 

 

바보구나,
너 정말 못 쓰겠구나,
그럼 그만두는 게 좋겠어
라고

매니저들에게
꽤 험한 말을 던지는 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와카츠키 씨에게는
요구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직원을
질책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힘든 말을 듣는 쪽은
스트레스가 커져,

"와카츠키 씨 밑에서는
일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호소하게 되는
케이스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가

폭로하고 있습니다.

 

 

 

 

 

와카츠키 치나츠는 

한때 어패럴 사업에 전념해,

 

약 4년이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탤런트 활동 재개 후는

순조롭게 일을 늘려 가,

 

다시 여러 레귤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3년 전에 출연한 방송에서는,

 

연예 활동을 휴지하고 있던 무렵에

연예계 은퇴를 생각해,

 

사무소에도 그만두는 것을

전했는데,

 

 

재적할 때 말이다.
아니라고 생각되면 돌아오면 된다.

 

 

 

라고 

말해줬다고 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매니저들을 대하는 

태도 등에 문제가 있으면,

 

사무소는

만류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와카츠키 치나츠는 

일을 확실히 말하는 타입이면서,

 

지금까지 스탭에게 

입질이 강하다고 하는 악평도

특별히 나와 있지 않았던 만큼,

 

독립의 타이밍에 

주간지가 이러한 기사를 내온 것에

위화감이 많다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연예기획사를 독립한 후

주간지 등이 갑자기

네거티브 캠페인을 시작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고,

 

악평을 흘리는 것은

구 기획사 관계자이거나

 

경쟁 탤런트의 사무소 관계자 등

여러 가지로,

몇 안 되는 자리를 얻기 위해

 

발목 잡기가 심하다고 여겨지는 

연예계에서는 

 

그 탤런트의 존재를

잘 생각하지 않는 인물이

이미지를 악화시키기 위해

 

네거티브 캠페인을 벌이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주간지에 의한 

네거티브 캠페인도,

 

다소의 사실을 포함하면서

꽤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을까

라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만약 갑질 행위 등이 

사실이라면,

 

큰 뒷배를 잃은 것으로

앞으로 더 구체적인 정보가

나올 것입니다.

 

 

 

 

 

아무리 와카츠키 치나츠 정도의

높은 지명도나 방송 경험이

있다고 해도

 

성격에 어려움이 있으면

바닥이 드러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우선은 사무소 독립 후

1년 후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