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하시 겡키의 문신 격증으로 걱정의 목소리.. 킹프리 시대의 이미지에서 격변!

 

 

King & Prince의 전 멤버로,

 

현재는 솔로로 

가수 활동하고 있는

이와하시 겡키가

 

상반신에 대량의 문신을 넣어,

 

 

 

 

 

킹프리 시대의 

반짝반짝한 왕자님 이미지를

뒤집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이고 있어,

 

일본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하시 겡키는 2018년에

'패닉 장애'를 공표해,

 

증상 악화를 이유로 

활동을 휴지해,

 

그대로 복귀하는 일 없이

2021년 3월부로 

킹프리를 탈퇴,

 

구 쟈니스 사무소도

퇴소했습니다.

 

 

 

 

 

같은 해 4월부터 

솔로로 활동을 재개시켜

 

같은 해에

솔로 가수로 재데뷔를 했고,

 

작년에는 미국 사무소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일본과 미국에서 

2개 거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와하시 겡키는 

킹프리를 탈퇴한 이후,

 

양팔에 여러 개의 문신을

새기기 시작해,

 

팬으로부터 극찬의 소리가

오르고 있는 한편,

 

 

얼굴과 문신이 너무 맞지 않는다.

 

 

라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와하시 겡키는 동안으로

정돈된 얼굴 모습에 의해,

 

주니어 (구 쟈니스 Jr.) 시대부터

발군의 인기를 자랑해,

 

아이돌 잡지 'Myojo'로

1995년부터 시작한 

독자 투표 기획

 

당신이 선택하는 Jr. 대상

 

 

에서는,

 

2014년부터

2018년의 데뷔까지

 

전인미답의 5연패를 

달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과거를 가진

이와하시 겡키가,

 

반짝반짝 왕자님 아이돌 시대의

이미지를 불식하듯이 

대량의 문신을 하고,

 

비주얼의 변화와 함께

랩조의 곡도 도입하는 등,

 

킹프리 시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와하시 겡키의 비주얼에서

지금까지의 딱딱한 문신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지만,

 

문신은 자기만족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넣어도 좋다고도 

생각됩니다.

 

다만, 팬들 사이에서

상당히 많은 지적을 받고 있고,

 

 

 

 

 

 

 

타나카 코키처럼

나쁜 방향으로 가서 

 

팬을 걱정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