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 토리, 내년 1월기에 TBS 일요 극장에서 첫 주연 내정! 요시오카 리호와 공동 출연!

 

 

TBS의 간판 드라마

'일요극장'에서

 

내년 1 월기에 마츠자카 토리의

주연이 내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일요극장에서는 1년 전에,

마츠자카 토리도 출연한

 

사카이 마사토 주연의

'VIVANT'이 방송되어,

 

 

 

 

 

이번기는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의

'블랙페앙' 시즌 2

 

 

 

 

카미키 류노스케 주연의

'바다에 잠든 다이아몬드'가

방송됩니다.

 

 

 

 

보도에 의하면,

 

마츠자카 토리는 내년 1 월기에

일요극장에서의 첫 주연이

내정되었다고 하며,

 

신경이 쓰이는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

연예 프로덕션 관계자는,

 

 

 

 

 

 

학원물로,
요시오카 리호 씨도
공동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생 역은 오디션을 보고
유망한 젊은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요시오카  리호는 8월 하순에

SNS에서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 싹둑

 

 

이라고 적고,

 

숏컷으로 이미지 체인지 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드라마의 

역할 만들기인지 

 

현시점에서 자세한 것은

불명입니다.

 

 

 

 

마츠자카 토리가

민방의 연드라마로 주연하는 것은,

 

2021년 4 월기 방송의

'그때 키스했더라면' 이래

약 4년만으로,

 

여배우 토다 에리카와

2020년 12월에 결혼 후,

 

골든 프라임대의

연드라로 주연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마츠자카 토리와 토다 에리카는

서로 연기에 간섭은 하지 않고,

 

좋은 부부 관계를 

쌓아 올리고 있다고 하며,

 

 

 

 

 

 

토다 에리카는

2023년 5월에

출산을 발표한 이후

일을 쉬고 있는 상황으로

 

마츠자카 토리의 서포트나

육아의 집중에,

 

부부의 '분업제'가 

잘 기능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전출의 연예 프로 관계자는,

 

 

평소에는 부부끼리
사이좋게 동네에 있는
자연상품을 취급하는
마트에 다닌답니다.

마츠자카 씨와
토다 씨 부부가
자녀도 데리고,

한적한 주택가 안에 있는
자연이 풍부한 공원에
와 있는 것을 자주 봐요

 

 

등

 

사적인 모습도

밝히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지난 5월에도

부부의 사생활을 전하고 있어

 

역 앞에서 부부가 

유모차를 밀면서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인근 주민의 증언이나

 

 

 

 

 

 

자연파 식품을 판매한

몇몇 슈퍼에서 

 

마츠자카 토리가 혼자서 

쇼핑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고 있다며,

 

마츠자카 토리가 쇼핑 담당을

맡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다 에리카와 극비 교제 끝에

결혼을 전격 발표한 이후,

 

사적인 모습도 가끔

보도되고 있는 

마츠자카 토리입니다만,

 

토다 에리카의 서포트도 받아

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어,

 

올해는 현시점에서

드라마에의 출연은 없지만,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영화

 

'스오미의 이야기를 하자'에

3번째로 출연합니다.

 

 

 

 

 

내년 1월에는,

 

에도 시대 말기를 무대로

마을 의사의 실화를 그린

 

역사 소설 '눈의 꽃'의

원작의 영화

'눈의 꽃 -함께 있어-'에서

주연해,

 

 

 

 

요시네 쿄코와

야쿠쇼 코지의 출연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더해,

 

내년 1월 에기는

일요극장에서의 첫 주연이

내정되었다고 하며,

 

어떤 내용의 학원 드라마가 될지

기대됩니다.

 

 

 

 

 

일요극장에서 

최근 방송된 학원물에서는

 

2021년 방송의 

아베 히로시 주연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제2시리즈가

마지막 회에서 

 

평균 가구 시청률이

20%를 넘고,

 

전체 이야기의

평균 가구 시청률이

 

16%를 넘는

히트를 쳤습니다만,

 

 

 

 

 

마츠자카 토리와

요시오카 리호의

 

공동 출연작에도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