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마츠모토 카린 재혼&임신 발표에도 혼인신고 안 한다?

 

 

 

산속에서"공동생활" 

상태에 있다는 등의 

보도가 되고 있던

 

전 여배우 마츠모토 카린과의 결혼,

게다가 임신을 전격 발표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4년 전에 불륜 스캔들을

특종 한 주간지의 인터뷰 취재에 응해,

 

마츠모토와의, 결혼이나

현재의 생활에 대해

고백하고 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8월에,

 

자신의 YouTube 채널에서

마츠모토 카린과의 교제, 

결혼하는 것이나,

 

마츠모토가 아이를 

임신 중인 것을 고백해,

 

"혼전재혼"하는 것을

밝혔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후지 TV의 밀착 취재에 

받았을 때에,

 

과거에 공동 출연 경력이 있는

마츠모토 카린 외에

 

카라스모리 마도, 사이토 나리가

작년 6월부터 산 생활을

시작한 것을 밝히면서,

 

공동생활에 관해서는 부정,

남녀 관계에도 없다고 했습니다.

 

 

 

 

 

 

 

또, 금년 1월 수록의 프로그램

'世界の果てに、東出・ひろゆき置いてきた' 로,

 

 

(재혼은) 없다.

아무도 사귀지 않았고
딸과 아들이 컸을 때

아빠한테 언제든 와도 돼 라고
말할 수 있는 아빠로 있고 싶어서

새 가정을
꾸릴 생각은 전혀 안 해.

 

 

하고,

 

 

 

 

전처 안과의 사이에서 얻은

3명의 아이를 생각해,

 

재혼은 하지 않을 생각을

분명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는 

비판이 분출하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3주 지나,

 

주간지의 취재에 응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마츠모토 카린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같이 있는 시간도 있지만
아직 주소는 따로 있어요.

그녀는 작년에
이곳으로 이주했을 때
스스로 빌린 독채에 살고 있고,

우리 집에서는
차로 5분 정도.

결혼했다고 해도
서로 의존하지 않고
적당한 거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직 혼인신고도 못 했고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마츠모토 카린은

연초경에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현시점에서는 입적일도 

정하지 않았다고 하며,

 

 

 

무슨 일이든
너무 결정하지 말고
모르는 것도 즐기고 싶다고.

하지만 뭐, 1년 이내의
어딘가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마츠모토 카린과 

친해지기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2년 전쯤
한 영화 촬영장에서
함께 했어요.

그녀는 원래
산에서의 생활에 관심이 있어서,

"코로나로
사냥꾼 체험 투어가 없어
유감"이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산에 오라고 했죠.

제 산에는
선후배를 막론하고,
여러 분이 놀러 와 주는데,

그녀도
그중 한 명이었습니다.

애견을 맡아주거나,
손수 요리를 해주는 사이에...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조금씩,
여러 가지 일이 겹쳐...

애초에 그 프로그램 녹화는
마츠모토 씨와 사귀기 전이었어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혼이 결정되어

곧바로 마츠모토 카린의 

부모님에게 보고했다고 하며,

 

차로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장소에 살고 있다고  하는 

카라스모리 마도, 사이토 나리에게는

교제가 시작되어 곧바로 전해,

축복받았다고 밝혀,

 

 

 

 

 

인터넷상에서는

2명과의 관계를 둘러싸고도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해,

 

 

히가시데 걸즈

 

 

등으로 

 

야유로 받고 있지만,

 

 

 

 

 

두 사람에게
나에 대한 연애 감정이란 일절 없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생활이 있는 것.

 

 

 

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안에게도 

마츠모토 카린과의 재혼을

전했는지 물어보면,

 

상대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다고 이야기해,

 

아이와의 면회에 관해서도

노코멘트라고 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의 양육비에 대해서,

 

거의 지불하지 않았다고도

주간지에 보도되고 있던 가운데,

 

 

나는 내 안에 있는 힘줄은
절대로 통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그것은 내가 살아 있는
의미와도 같다.

그래서 세상에 유포되는
최악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언론에서
구체적으로 할 말은 없다.

 

 

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가정을 꾸리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목표로 하는 것은 많지만
거기에 얽매여
스트레스를 안고 
싸우고 싶지 않다.

나머지는,
저는 금방 컨디션에 좋아져서.

자신이 틀렸다는 전제하에,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청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당초,

마츠모토 카린을 후배로서

생각하지 않았고,

 

애견을 맡아 준 것 등이 계기로

거리가 줄어 

남녀의 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당초 주간지 보도에 의하면,

마츠모토 카린은 이주 당초부터

 

히가시데 마사히로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츠모토 카린의 

지인이 말하기를,

 

그 밖에도 후보가 있었던 가운데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집 근처에서

살기를 희망해,

 

그 집은 혼자 살기에는 크고

집주인도 빌려주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지만,

 

계속된 요청으로

빌려 주었다고 합니다.

 

 

 

 

 

한편, 

카라스모리 마도, 사이토 나리는

주변에 거점을 두고 있었다고 하며,

 

그 사이에 마츠모토 카린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에게 

친구나 부모를 소개해,

 

거리감을 채워 갔다고 하며,

 

 

 

 

어느 때에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자택에서

친구 등과 술자리를 했을 때에는,

 

 

 

술이 취했으니 자고 간다.

 

 

라고 말하고

 

혼자 남는 일도 있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모습으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마츠모토 카린에게 호의를 품고,

 

이윽고 교제로 발전해,

 

아직 마음의 준비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이 발각된 것으로,

 

결혼을 발표하면서도

아직 동거하지 않고,

 

입적도 하지 않은 것 같다는

추측이 많은데요.

 

 

 

 

이것도 여성에게 

성실한 분이라면

 

불필요한 걱정을

할 일도 없습니다만,

 

 

 

 

단 1년 후에,

 

전 불륜 상대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아니라,

 

5세 연하의 혼혈 여성과의

교제가 보도되거나,

 

 

 

 

여러 여성과 친밀한 관계가

되어 있던 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등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입적 전에 관계 해소라고 

한 것이 우려됩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다시 한번 큰 불길에 

휩싸일 수밖에 없고,

 

또 다른 이미지 악화로 인해

본업인 배우업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만,

 

 

 

 

 

다시 승승장구하여 

주위사람을 배신하지 않고,

 

이번에야말로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