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마이카💜MY FIRST STORY Hiro 촬영 데이트 사진 공개! 알콩달콩 모습에 팬들 논란

 

 

 

여배우 야마모토 마이카가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7월에 교제 선언한

록밴드의 MY FIRST STORY의

보컬 Hiro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인터넷상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야마모토 마이카는,

 

2019년부터 교제하고 있던

배우 이토 켄타로와의

파경을 거쳐,

 

 

 

 

전부터 사이가 좋았던

MY FIRST STORY Hiro와 

교제로 발전해,

 

지난 7월에 주간지에 의해서

열애가 특종 되어,

 

 

 

 

같은 잡지의 취재에

Hiro는

 

 

사귀고 있고, 동거하고 있고,
(라이브 후에) 껴안았습니다.

 

 

라고

 

교제를 선언했습니다.

 

 

 

 

 

한 편의 야마모토 마이카도

X에서,

 

친구가 투고한 Hiro와의

2샷 사진을 올리는 등

교제를 인정해,

 

러브러브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그런 야마모토 마이카가

새롭게 SNS에서

 

행복했습니다.

 

 

라고 써,

 

완전 소개제로 1일 1조 한정의

레스토랑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Hiro가 찍은 사진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Hiro는

야마모토 마이카의 투고를 인용해,

 

꽃다발의 이모티콘을

첨부하고 있습니다.

 

 

 

 

 

야마모토 마이카는 

이토 켄타로와 교제 시에도,

 

열애 보도 전부터

커플 목걸이, 반지 등을 붙인

모습을 선보이는 등,

 

교제를 암시하고 있던 것으로

이토 켄타로의 팬등의 사이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Hiro와도 열애 보도 전부터

같은 교제 의혹을 풍기고 있어,

 

 

 

 

주간지의 보도를 받고

교제 선언 후에 Hiro는,

 

 

우리가 계속 인스타 등에서
자유롭게 제멋대로
하고 있던 것은,

(교제에) 깨달아라!
라는 의미였다.

이렇게 트위터에서 뭔가 나오면
역시 주간지는 눈치를 채잖아?

그러니 신고해.
너희들에게 빨리 기사화해.
빨리 출시해.

 

 

등이라고 말하며

 

교제를 공개적으로 하기 위해

 

일부러 열애 뉘앙스를

풍겼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교제 어필에 대해서는

 

MY FIRST STORY

팬들로부터도

 

호의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고,

 

 

 

 

 

야마모토 마이카가 

지난달부터 소속된

 

연예 기획사

'에이지아 프로모션'도 

특별히 문제 삼지 않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러브 러브한 어필은

계속될 것 같네요.

 

 

 

 

 

 

 

 

과도한 어필은

헤어졌을 때가 비참하고

이미지 악화도 우려되지만,

 

어필은 적당히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해 나갔으면 좋겠고,

 

본업인 여배우업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