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실사 영화화! SixTONES의 마츠무라 호쿠토 주연 기용!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등으로 알려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작

'초속 5센티미터'가,

 

 

 

 

 

SixTONES의 마츠무라 호쿠토가

주연으로 실사 영화화되는 것이

발표되어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각본과 원작도 다룬

'초속 5센티미터'는

 

2007년에 극장 공개되어

내용뿐만이 아니라 

 

영상미나 음악이 

높게 평가되어 

 

2011년까지

블루 레이 DVD의 매상은

10만 개, 

 

소설판은 10만 부,

만화판은 13만 부를 

 

매상하는

대히트가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주인공 토노 타카키가 

초등학생 시절에

시노하라 아카리와 만나,

 

서로에게 끌리지만 

전학에 의해서 헤어지게 되어,

 

그 후도 타카키는 아카리에 대한

생각을 안은 채 나이만 들고,

 

30세를 앞에 두고 

아카리에 대한 생각을 

끊을 때까지를 그린 내용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이

 

실사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이 실사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주연으로는 2022년 공개의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무나카타 소타  역을 맡은

마츠무라 호쿠토가 발탁되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마츠무라의 기용에 대해,

 

 

 

가장 신뢰하는 배우인
마츠무라 호쿠토가
주연을 맡는 것도
인생의 신기함을 느낍니다.

 

 

라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실사판의 감독은,

 

요네즈 켄시의

'KICK BACK'이나 '감전'의

뮤직 비디오 등을 다루어

 

영상 감독 사진가로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하는

오쿠야마 요시유키가 감독을 맡아,

 

 

 

 

 

 

각본은 드라마

 

'가족이니까 사랑한 게 아니고, 사랑한 것이 가족이었다'

 

 

 

 

 

 

 

영화 '사랑에 난폭' 등에

참가한

 

스즈키 아야코가

다룬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3개의 

단편 형식(총 63분)이었지만

 

실사판에서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각본을 만들어

 

약 2시간의 장편 영화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초속 5센티미터'의

실사화에 대해서,

 

 

 

초기 충동, 미지에 대한
동경과 경외만을
단지 부딪친 그런 영화는,

지금의 자신은
결코 만들 수 없을 것이고,
재현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쿠야마 감독을 비롯한
젊고 열성적인 팀이

다시 '초속 5센티미터'를
마주하고 있는 것에
저는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뢰하는 배우인
마츠무라 호쿠토 군이
주연을 맡아주는 것도
인생의 신기함을 느낍니다.

부디 여러분들만이
지금만 만들 수 있는
영화로 만들어 주세요.

누구보다 완성을 고대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주연인 마츠무라 호쿠토는,

 

몇 번이고 되짚어온
작품이기 때문에
중책을 날마다 느끼고 있어요.

이 원작은 많은 분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팬 여러분들은 각자의 해석과
세계를 가지고 있고
저도 그중 한 명입니다.

그런 작품의 실사화에 미숙한
제가 참여할까 하고
한 발짝도 내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쿠야마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원작에 대한
동경과 사랑.

그리고 신카이 씨가
말씀해 주신
'호쿠토 군에서 보고 싶네요'라는
말씀이 팀에서
도전하는 이유를 주었습니다.

'초속 5센티미터'에 영향을 받아
동경해 온 사람이 모인 팀으로
만드는 이번 작품.

원작팀, 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라고

 

벼르고 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으로는,

 

최종 흥행 수입 250억 엔을

넘는 대히트가 된 

2016년 개봉한 '너의 이름은'이,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되는 것이

2017년에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감독의 교체나

각본가의 파업 등도 있어서

제작이 진행되지 않아,

 

카와무라 겐키 프로듀서는

작년 10월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각본을 제작 중이며,

 

천천히나마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초속 5센티미터'의 

실사 영화화가 발표되어

 

주연으로 발탁된 

마츠무라 호쿠토는 

 

배우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7 월기 방송의 실사 드라마

 

'사이온지 씨는 집안일을 하지 않아'에서

싱글 파더 역을 호연해,

 

 

 

 

 

 

 

내년 1 월기 방송의

 

카와구치 하루나 주연의

드라마에도

 

출연 예정이라는 정보도

흐르고 있습니다.

 

 

 

 

 

 

마츠무라 호쿠토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특별히 우려점이 없지만,

 

'초속 5센티미터'는

스토리보다 깨끗한 영상과

음악이 잘 어울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해서

 

일부러 실사 영화화할

필요는 없다는 목소리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마츠무라 호쿠토의 팬을 위한

작품이 될 것이라는 소리나,

 

벌써부터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소리도 

난무하고 있습니다만,

 

 

 

 

 

 

실사 영화화에 있어서는

새로운 각본을 만들었다고 

하고 있어,

 

과연 어떤 마무리가 되어 있을지,

우선은 실사판의 영상 공개를

즐겁게 기다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