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켄타로가 사무소 이적으로 금전 트러블? 대하드라마 데뷔 후 2억 엔 손해배상?

 

 

 

NHK 대하드라마

'빛나는 그대에게'의

제37화에 첫 등장해

 

대하 데뷔를 하는 

배우 이토 켄타로가

 

소속사

'이마주 엔터테인먼트'를 퇴소하고

 

 

 

 

 

 

 

오구리 슌이 사장을 맡고 있는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정보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금전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주간지가 전하고 있습니다.

 

 

 

 

 

 

 

이토 켄타로는 

2020년 10월에 

뺑소니 사건을 일으켜,

 

이것에 의해 연예 활동을 

휴지 하게 되어,

 

억 단위의 위약금을 

스폰서나 방송국으로부터

청구되었다고 여겨져

 

위약금의 총액은 

2억 엔 이상이라고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마주 엔터테인먼트는

사건 후에도 

이토 켄타로를

전면적으로 백업해,

 

위약금을 대신 

지불할 뿐만 아니라,

 

근신 중의 생활비도

건네주고 있었다고 하며,

 

 

 

 

 

그리고 2021년 6월부터

연예 활동을 재개시킨 이후에도

전폭적으로 서포트해,

 

순조롭게 일 복귀해

나갔다고 합니다.

 

 

 

 

작년경에는 집세 50만 엔의

고급 맨션으로 이사해,

 

과거의 생활을 

되찾아 가고 있는 가운데,

 

9월 10일부로

소속사를 퇴소한 것으로

업계 내에서도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해,

 

 

 

완전 부활의
기미가 보이자마자
관계자나 팬들에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사무실을 빠져나가는
그에 대해

연예계에서는
너무 의리가 없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라고

 

연예기획사 간부가

말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도 위약금의 변제는

끝나지 않았다고 하며,

 

 

이토에게는
위약금의 지불이
2억 몇 천만 엔 남아 있어

퇴소 후의 전 사무소에의
변제 플랜도 백지라고 합니다.

이마주 소속사는 퇴소 자체는
붙잡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대신 갚고 있는
위약금의 변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변호사를 통해
그에게 문의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일절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뒷다리로 모래를 뿌리듯
사무실을 떠난 것 같습니다.

 

 

라고

 

퇴소의 뒤쪽을 

동예능 프로 간부가

밝히고 있습니다.

 

 

 

 

 

 

연예 미디어 관계자에 의하면,

 

이토 켄타로의 이적처라고

소문 되고 있는 

트라이스톤은

 

이토 켄타로가 짊어지고 있는

"위약금의 감액"을 요구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연예 미디어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진상 확인을 위해,

 

트라이스톤의 창업자인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회장을

취재했는데,

 

 

켄타로 군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이적이 되면 좋겠지만
1차 미팅만 했을 뿐
아직 결정된 게 없어요. 

 

 

라고

 

사무실 이적은

아직 미확정이라고 합니다.

 

 

 

 

 

위약금에 관해서도,

 

 

서로 극비이고
유동적인 일이니

이제는 대화를 잘 하자는 겁니다.

 

 

라고 말해,

 

이쪽도 아직 어떤 형태가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 편의 이마주 소속사는

 

이토 켄타로가
계약 만료에 따라
퇴소한 것은 사실입니다.

 

 

라고,

 

계약 종료는 

사실이라고 인정한 다음,

 

 

 

 

 

손해배상의
체당금에 관해서는
변호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당사에서
말씀드릴 것은 없습니다.

 

 

라는

 

답변이었다고 합니다.

 

 

 

 

 

이토 켄타로의 

사무소 이적의 이면을 둘러싸고,

 

부정적인 이야기도 

일부 미디어에 의해서

보도되고 있어,

 

 

 

 

 

 

금년 7월에

20대 여성 탤런트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력을 한 혐의로 

체포된 인물이,

 

트라이스톤으로의 이적 이야기에

관여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해당 인물은

체포 직전까지,

 

니시노 아키히로의 매니저를

하고 있던 것 외에,

 

2020년까지

트라이스톤의 관련 회사

'트라이스톤 홀딩스'에서

이사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성 문제나

금전 트러블이 원인으로

트라이스톤을 떠나,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회장의 

온정으로 '소니 뮤직 레이블즈'를

소개받아

 

2019년에 계약 사원이 되어,

그 이후도 트라이스톤 관련의 일에도

종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인물은,

이토 켄타로의 친족과도

친하게 지냈다고 

보도되고 있어,

 

트라이스톤의 이적 이야기에도

얽혀 있었다고 여겨져,

 

이러한 보도에서도

이토 켄타로의 이미지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뺑소니 사건 후에도

계속 지지해 

 

억 단위의 위약금도

대신 지불하고 있던 사무소를

갑자기 퇴소해,

 

트라이스톤으로의 이적을

획책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인상이 나빠,

 

 

 

 

 

 

 

3년 전에는 

여배우 모리 나나가 

인기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강제로 사무소를 그만두고

'소니 뮤직 아티스트'로의 

이적을 획책하고 있는 것을 보도되어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모리 나나는 그 후,

SMA에 이적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 사무소와

에이전트 업무 제휴를

맺는 형태가 되어,

 

그 후 조금씩 일을 늘려

갔습니다만,

 

일련의 소동으로 

모리 나나의 이미지는

상당히 악화되었습니다.

 

 

 

 

 

 

 

이토 켄타로도 마찬가지로

이마주 퇴소, 트라이스톤의 이적

보도를 둘러싸고 물의를 빚고 있어,

 

금년 들어 겨우

지상파 드라마에의 출연을

완수했지만,

 

 

 

 

 

구 사무소에의 

불의 보도에 의해

 

향후의 활동에의 

영향도 우려됩니다만,

 

향후 어떻게 될지

계속 동향을 지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