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하라 카나코💜코라 켄고, 혼전 임신 결혼 발표!

 

 

 

가수 타하라 토시히코의 장녀로

탤런트 타하라 카나코와 

배우 코라 켄고가 

 

결혼과 첫째 아이 임신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타하라 카나코와 코라 켄고는

연명의 문서로 

 

결혼과 임신을 발표하고,

 

 

 

우리 타하라 카나코,
코라 켄고는 결혼합니다.

두 사람에게 무엇보다
기쁜 일은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새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힘을 모아
가족을 꾸리겠습니다.

그동안 두 분을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은 미숙한 두 분이지만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소속사에 의하면,

 

타하라 카나코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봄이라고 합니다.

 

 

 

 

 

타하라 카나코와 

코라 켄고의 교제는,

금년 1월에 여러 주간지가 전해,

 

2명의 친해지기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몇 년 전에

공통의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2022년 가을경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교제 정보는

주간지에도 보도되지 않았지만,

 

주간지 정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열린 교제를 하고 있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는

모습 등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코라 켄고는 타하라 카나코와

열애가 보도되기 전에,

 

NHK 대하드라마 

'꽃 타오르다'에서 부부 역을 연기한

 

여배우 쿠로시마 유이나와의

열애가 특종 되어 

 

미남 미녀의 어울리는 커플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 봄 경에 결별,

 

그리고 몇 개월 후에

타하라 카나코와

교제로 발전했습니다.

 

 

 

 

 

한 편의 쿠로시마 유이나는,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아침 드라마) '치무돈돈'에서

부부역을 연기한

 

배우 미야자와 히오와 

교제로 발전,

 

금년 1월에는 임신과 

파트너 관계 (사실혼)를 공표해,

 

금년 7월에 첫아이를 출산해

미혼모가 되어 있습니다.

 

 

 

 

 

타하라 카나코는,

 

코라 켄고와의 교제가

보도되기 전까지

특별히 뜬소문은 없었습니다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스스로 남자친구와의 존재나

결혼 소망도 밝히고 있었지만,

 

2022년 9월에 그 남자친구와

헤어졌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코라 켄고와 교제로 발전해,

 

열애 보도로부터 

1년도 지나지 않아

 

갑자기 혼전 임신으로 

결혼 발표한 것에

많은 팬들이 놀랐는데요.

 

 

 

 

 

 

인터넷상에서는

혼전 임신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지만,

 

축하할 따름이고,

 

 

 

 

 

얼마 전까지 여성 관계의 

보도가 끊이지 않았던

가수 타하라 토시히코에게,

 

손자가 탄생 예정이라는 것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멋진 가정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고,

 

무사히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