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타오, 출산 후 급변한 얼굴 논란

 

 

 

여배우 츠치야 타오가

'올스타 감사제'라는 방송에 출연해,

 

현재의 야윈 모습에 대해

걱정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츠치야 타오는,

 

카미키 류노스케 주연의 

드라마 '바다에 잠든 다이아몬드'에

출연해,

 

이 작품에서 공동 출연하는

카미키 류노스케, 이케다 에라이자,

사이토 타쿠미, 스기사키 하나와 함께

 

드라마의 홍보를 위해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츠치야 타오가 

올스타 감사제에 출연하는 것은

 

2016년 10월 이후 

8년 만으로,

 

 

 

 

전회에는 

마라톤을 통해

1위라는 좋은 성적을 남기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후 8년 만의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주간지 보도에 의하면

시청자 사이에서는

 

츠치야 타오의 야윈 모습에

큰 주목이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츠치야 타오는 작년 1월에,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카타요세 료타와의 결혼과

첫 아이 임신을 전격 발표하고,

 

출산 직전인 6월까지

무대에 출연,

 

출산일이나 성별은 

비공표하면서

 

동 8월 말에 

출산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츠치야 타오는 산후 바로

일에 복귀해,

 

 

 

 

 

가을부터 촬영이 시작된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 3의

촬영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하며,

 

거의 육아휴직을 받지 않고

활동을 재개했다고 합니다.

 

 

 

 

츠치야 타오는 

금년에 들어서도 

 

2월에 주연 영화 

'매칭'이 공개되었고,

 

 

 

 

계속해 5월 개봉의 

 

'돌아온 위험한 형사'

 

 

 

 

 

8월 공개의

 

'아카바네 호네코의 보디가드'

 

 

 

 

 

10월 공개의

 

'팔견전'에 출연,

 

 

 

 

8월말로부터 전 3화로 방송된

드라마 'Shrink 정신과의 요와이'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그리고 이번기 방송의

'바다에 잠든 다이아몬드'에 

출연하고,

 

금년에 들어서도

하드 스케줄을 해내고 있습니다.

 

 

 

 

1년 전에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다르지 않은 페이스로

여러 일을 해내고 있는 만큼

몸에 대한 부담은 상당히 크고,

 

일뿐만 아니라 

육아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체중이 감소하여 

야윈 모습을 모인 것도

당연한 결과인 것 같은데요.

 

 

 

 

주간지가 얼마 전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그런 츠치야 타오를 돕기 위해

언니이자 치어리더 탤런트인

츠치야 호노카는

 

연예활동을 멈추고

츠치야 타오의 아이를 

돌보고 있다며

 

분장실에서 베이비시터를

하고 있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의 지원에 의해

육아의 부담은 

다소 경감되고 있다고 하지만,

 

현재의 야윈 모습을 보면

팬들 사이에서 걱정이 되고,

 

건강이 우선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