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니시 진, 미녀와 자택에서 밀회! 쿠로키 메이사와 이혼 후 여자 놀이 재개?

 

 

작년의 크리스마스에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와의

이혼을 발표해,

 

돌싱이 된 

전 'KAT-TUN'의 아카니시 진이

 

자택에서 미녀와

밀회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달 6일에 

도쿄 아리아키의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의 

라이브가 종료된 후,

 

VIP 룹도 있는 

연예인 전용 고급 야키니쿠점에서

뒤풀이가 행해져,

 

 

 

 

 

 

이 날의 라이브에 

깜짝 등장한 절친으로,

 

전 '칸쟈니∞'의

니시키도 료도 

 

뒤풀이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행은 3시간 후 

VIP룸 전용 출입문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고,

 

그 후도 두 사람은 

픽업 차량을 타고 

니시아자부 와인바로 

향했다고 합니다.

 

 

 

 

2명이 가게에 들어간 후,

 

복수의 여성들이 속속 

와인바가 들어가는 

빌딩에 들어가,

 

한밤중 3시경에 

여성진이 다시 모습을 나타내고,

 

이어서 아카니시 진과 

니시키도 료 등 

남성진이 나오고,

 

아카니시 진은 혼자서

송영차에 탑승했다고 합니다.

 

 

 

 

픽업 차량은

조금 달린 후 정차하여

와인 바에서 2차에 참가하고 있던

이국적인 얼굴의 미녀를 태우고

 

아카니시 진의

자택 맨션으로 향했고, 

 

도착하자 2명은 

맨션 안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아카니시 진의 소속사에

문의했지만

 

기일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자택에서 밀회하고 있던 미녀는

새 연인인지,

 

아니면 하룻밤 관계였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아카니시 진은 2012년에 

쿠로키 메이사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할 때까지

 

다양한 여성과의 밀회나

교제가 보도되고 있어

 

독신이 된 것으로 

여자 놀이도 재개했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지난 8월에도 주간지는,

 

니시아자부에서 밤놀이를 하는

아카니시 진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어,

 

 

 

 

 

 

연예인 전용의 은신처인 바에서,

여성을 포함한 10명 정도로

술자리를 개최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부추기는 등,

 

화려한 음용 방법을 

하고 있었다고 하며,

 

 

 

 

 

이 술자리에는,

전 폭로계 유튜버 국회의원으로,

 

만담가로의 전신을 발표한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의 모습도

있었다고 합니다.

 

 

 

 

 

쿠로키 메이사와 결혼 후에는

가족이 모두 미국 하와이로 이주해

밤놀이를 중지했지만,

 

이혼을 계기로 밤놀이를 재개시켜

과거의 기세를 되찾고 있다고도

연예 프로덕션 관계자가

증언했습니다.

 

 

 

 

 

 

현재는 독신이기 때문에 

아무리 놀아도 별 문제는 없지만,

 

10년 전에는 롯폰기에서

니시키도 료,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놀고 있던 중,

 

일반인과 몸싸움이 되어

경찰 사태의 트러블로 발전,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서류 송검된 것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과거에 이러한 트러블도

있었던 만큼

 

앞으로가

조금 걱정되기는 해,

 

 

 

 

 

 

 

아카니시 진은 

내년에 세계 전달 예정인

오구리 슌 주연 드라마에의

 

출연이 발표되고,

 

 

 

 

 

 

 

다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미디어 노출이

증가하고 있어,

다시 주목을 끄는 가운데

 

 

 

 

 

 

팬을 실망시키는

트러블만은

 

일으키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