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김태희 이시하라 사토미, 둘째 출산 예정 발표!

 

 

 

일본의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둘째를 임신해,

 

3월을 기해 출산 휴가에 

들어가는 것을 

 

소속사 '호리프로'가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의하면,

 

둘째 아이의 출산 예정 시기는

초여름으로,

 

우수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한

'제48회 일본 아카데미상'의 

시상식에는 출석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MC를 맡는 레귤러 프로그램

'내일이 바뀌는 토리세츠쇼'의 녹화는

잠시 쉬고,

 

컨디션을 보면서 

의사와 상담한 후 

복귀 예정이라고 하며,

 

프로그램은 사전에 수록한 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당분간은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코멘트를 발표하고,

 

 

이번에
둘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3월까지
출산 휴가에 들어가겠습니다.

생명의 탄생이라는 기적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도록,

일 관계자 여러분에게는
대단히 폐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만,

아무쪼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최근

방송에서 느긋한 눈으로

 

체형이 눈에 띄지 않는 의상을 착용하거나

의자에 앉은 채로 

출연하고 있었던 것 등에서

 

둘째 아이 임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 시청자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2020년 10월에,

 

1년 전에 친구 부부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는 

 

동세대의 일반 남성과

결혼하는 것을 발표해,

 

 

 

 

 

 

상대는 도쿄 대학 출신으로

미국의 대기업 증권회사

'골드만 삭스'의 일본 법인에서

이사나,

 

여러 기업의 대표나

사외 이사 등을 맡는 인물로,

 

연수입은 1억 엔이 넘는다는 

보도도 있어

 

남편의 높은 스펙에도

주목이 모였습니다.

 

 

 

 

 

 

 

결혼 발표 후, 

언제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는지는

공표하지 않았지만,

 

2022년 4월에는 

첫 아이 출산을 발표했습니다.

 

 

 

 

 

 

 

덧붙여서,

이시하라 사토미는

 

같은 해의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출산 직전이면서 

시상식에도 출석하고 있고,

 

게다가 출산으로부터 4개월 후에는

일에 복귀해,

 

 

 

 

 

 

작년 4 월기 방송의 

'Destiny'로 

 

3년 만에 연속 드라마에 

복귀했습니다.

 

 

 

 

 

 

일과 가정을 양립하여

여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하고,

 

사생활도 순조로운 모습이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컨디션 관리에 신경 써서 

 

모두 건강하고 

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