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가 야마자키 켄토와의 결별, 노무라 슈헤이가 새 애인 후보?

 

 

3년 전에 열애 특종을 당한

배우 히로세 스즈와 야마자키 켄토가,

 

금년 들어 결별하고 있던 것을

주간지가 보도해,

 

이 보도를 계기로 벌써부터

히로세 스즈의 새로운 남자친구 후보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히로세 스즈와 야마자키 켄토는

2016년에 개봉한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에서

공동 출연을 거쳐

 

2022년 7월 주간지에 의해서

열애 사실이 보도되고,

 

 

 

 

 

 

그 시점에서 야마자키 켄토가

히로세 스즈의 자택 맨션에

자주 출입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어

반동거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후도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해,

작년 5월에 주간지가 

2샷 모습을 캐치해,

 

오른손 약지에 페어링을 하고 있던 것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양측 소속사도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교제를 부인하지 않았고,

결혼 초읽기 상태라고도 했지만

 

주간지에 따르면 

서로 바빠서 엇갈린 상태가 

계속된 끝에

 

장래에 대해 잘 논의한 뒤

지금은 일에 집중하자는 

결론에 이르러 

 

올해 초쯤에는 반동거를 

해소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2명의 결별 보도를 받고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히로세 스즈의 새로운 남친 후보를

예상하는 소리도 있어,

 

이전부터 히로세 스즈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의 교제에

기대하는 소리가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히로세 스즈와 노무라 슈헤이는

2016년에 1편이 공개된 실사 영화

'치하야후루'에서 공동 출연해,

 

이것이 계기가 되어 2명은

친분을 쌓아갔고,

 

노무라 슈헤이는 히로세 스즈에게

 

결혼하자.

좋잖아, 나를 좋아하게 되면

 

 

등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또, 노무라 슈헤이는 

히로세 스즈의 어머니나 매니저에게도

 

결혼해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묻는 등,

 

이런 방법을 사용해 

히로세 스즈를 설득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 노무라 슈헤이를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고 하며,

 

 

 

 

히로세 스즈는 어머니로부터

 

 

스즈를 좋아하게 되면 좋을 텐데.. 

 

라고 들었다고 하며,

 

 

 

45세가 되어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고 있던 적도 

있습니다.

 

 

 

 

두 사람의 궁합은 

꽤 좋은 것 같아,

 

작년 9월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히로세 스즈노 요하쿠 시간'에서

오랜만의 공동 출연을 해,

 

현재도 사적 교류가 

계속되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에서 

히로세 스즈는 노무라 슈헤이를

남성으로서 의식하는 일은 없고,

 

결혼하고 싶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딱 잘라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노무라 슈헤이는 

포기하지 않고

 

결혼한다면 내가 좋지.
행복하게 해 주겠다며
다시 청혼했고,

만약 결혼하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묻자

즐겁다.
같은 배우이고
케어도 할 수 있고,
맛있는 밥집도 알고...
어쨌든 즐겁다. 

 

 

라고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이 공동 출연으로부터 5개월 후인

금년 2월에는 갑자기,

 

히로세 스즈가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

노무라 슈헤이의 프라이빗 사진을 투고,

 

한 편의 노무라는 히로세의 사진을 투고해,

 

데이트 의혹이 생겨

팬등의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또 노무라 슈헤이는 

야마자키 켄토와 달리 

분방한 언행으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나,

 

연예 기획사의 매니저도 

노무라에게 상당히 경계하고 있다는

보도도 과거에 있어

궁합은 꽤 좋은 것 같습니다만,

 

이대로 교제로 발전하는 일은 없고,

친구로 관계가 계속되는 것은 아닐까요.